점점 커지는 네일 스티커 시장, 그중 남다른 디자인으로 에디터의 눈길을 끈 두 브랜드를 소개한다.
오호라의 세미큐어젤
100% 액상젤로 젤 네일 시술과 동일한 원리로 만들었다. 모양뿐만 아니라 진짜 젤 네일을 붙일 수 있게 된 것. 덕분에 광택과 밀착력이 뛰어나다.
키스뉴욕의 네일드레스 페디
뉴욕에서 시작돼 올해 30주년을 맞은 알고 보면 역사 깊은 네일 브랜드다. 세계적으로는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디자인은 뉴욕에서 모티브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