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손가락이 모두 공평하게 따뜻한 손가락 장갑을 모았다.
손등에 곰돌이를 그린 장갑은 12만원대, 모스키노(Moschino).
그물 모양 패턴의 장갑은 9만8천원, 세인트 제임스(Saint James).
장갑은 7만9천만원, 퀸톤 앤 채드윅 바이 비이커(Quinton Chadwick by Beaker).
자수를 놓은 장갑은 33만원대, 미쏘니 바이 파페치(Missoni by Farfetch).
핑크색 장갑은 7만8천원, 빔바이롤라(Bi mba Y Lo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