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메이크업 브러시도 비건 브러시
천연모보다 위생적이며 플라스틱 핸들보다 견고하다. 동물의 털을 배제하고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비건 브러시.
1 샹테카이의 파운데이션 & 마스크 브러쉬
파운데이션을 적절히 머금는 합성 섬유모와 가벼운 나무 핸들로 만들어져 초보자도 얇고 가벼운 피부 표현을 완성할 수 있다. 5만5천원.
2 러쉬의 비건 메이크업 브러시 피플 파우더
합성모,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이음새, 나무 핸들, 접착제 등 모두 비건 재료를 사용했다. 크고 둥근 모 형태가 파우더를 균일하게 고정한다. 9만5천원.
3 투페이스드의 다이아몬드 라이트 하이라이팅 브러쉬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성분의 원료를 배제했으며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얻은 각진 핸들이 안정적인 그립감을 선사한다. 3만8천원.
4 타르트 by 세포라의 파운실러™ 브러쉬
천연모만큼 부드러운 합성섬유로 만든 비건&크루얼티 프리 브러시로, 모가 빽빽해 파운데이션을 과하게 흡수하지 않는다. 3만8천원.
5 디어달리아의 블루밍 브러시 325
최고급 비건 인조모로 제작해 박테리아가 번식할 위험이 적고 납작한 돔 형태의 모가 얼굴 윤곽을 자연스럽게 살린다. 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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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황혜진
- 포토그래퍼
- JAMES COCHRANE, JUNG WON 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