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타투 마니아 현아는 날개뼈와 손등, 발목 등에 다양한 타투를 새겼다. 그중 유독 돋보이는 건 오른 손목의 타투! 네 가지 표정의 이모티콘과 우주를 그려 넣어 현아만의 개성을 표현했다.

헤이즈

음원 여신 헤이즈는 왼쪽 손날에 본인의 이름을 영어로 새겼다. 이유는 무대에서 마이크를 잡았을 때 관객들에게 본인의 이름이 바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다.

태연

태연 역시 타투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귀 뒤에는 별자리인 물고기자리를, 엄지손가락에는 첫 솔로 데뷔곡 ‘I’를, 중지에는 또 다른 솔로곡 ‘Fine’의 F를 새겼다.

공효진

평화를 상징하는 피스 마크와 LOVE 레터링을 왼손 검지와 약지에 새겨 넣은 공효진. 조그만 타투가 마치 반지를 착용한 듯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다.

수지

국민 첫사랑 수지에게도 타투가 숨어 있었다. 위치는 바로 왼손 약지다. 결혼반지를 끼는 왼손 약지에 조그만 하트를 새겨 넣어 특별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