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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르메스의 기하학적 프린트 실크 트윌리. 가격미정. 2 N°21의 리본 모티브 미니백. 93만원. 3 마지셔우드의 아코디언 스타일 가방. 29만8천원. 4 에르메스의 골드 버클 장식 가죽 뱅글. 가격미정.

JOLLY RED

홀리데이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해줄 그 이름, 존재감 가득한 빨강.
에디터 | 이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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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찌의 링을 들고 있는 손 모양의 뚜껑과 머그잔. 피렌체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포슬린 브랜드 리차드 지노리에서 제작했다. 47만원. 2,3 쿤케라믹 바이 짐블랑의 헨드메이드 일러스트 커피잔. 각각 9만8천원.

ORNAMENTAL CUPS

크리스마스트리에 오너먼트 대신 걸고 싶은 미학적 형태의 잔.
에디터 | 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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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찌의 주얼 장식 앵클 스트랩 슈즈. 2백63만원. 2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의 물고기 모티브 이어클립. 가격미정.

LET ME SHINE

오늘도 내일도 더욱 빛나길 바란다. 눈부신 반짝임으로 무장한 마법 같은 아이템과 함께.
에디터 | 이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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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딸라의 알바 알토 보울 로즈 골드 컬러. 핀란드 호수 둘레의 곡선에서 영감받아 디자인했다. 14만원. 2 자라홈의 잎사귀 모양 다용도 트레이. 3만9천원. 3 펌리빙 바이 짐블랑의 브레스 소재 오브제. 숲 속의 도토리, 솔방울, 월넛 셰이프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5만4천원. 4 조나단 아들러 바이 분더샵의 24K 골드 코팅 스몰 플레이트. 알약과 입술 모양 프린트로 디자이너 특유의 장난스러움을 더했다. 4개 세트 13만원.

GOLD ATTRACTION

집 안 곳곳에 연말 분위기를 심어주는 골드 컬러의 반짝이는 순간.
에디터 | 최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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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딥티크의 캔들 파인트리 오브라이트&까루셀. 사슴 신령의 모습을 그려 넣은 짙은 소나무 향 캔들. 열이 나면 보틀 위에 장식된 소품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화려한 홀리데이 분위기를 선사한다. 캔들 190g 8만9천원, 소품 8만5천원. 2 겔랑의 키스키스 립스틱 501 일렉트릭 골드. 다각도에서 빛나는 골드 펄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연출한다. 매트 립스틱 사용 후 덧바르거나 눈두덩에 펴 바르면 눈부신 파티 룩을 완성할 수 있다. 3.5g 4만5천원. 3 겔랑의 키스키스 매트 M332 일렉트릭 루비. 얼굴빛을 밝혀주는 핑크 레드 컬러로, 벨벳처럼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하게 발색되고 각질 부각 없이 깔끔하다. 3.5g 4만5천원. 4 샤넬의 NO°5 레드에디션. 새빨간 사각 보틀에 담겨 한정 출시된 홀리데이 퍼퓸. 상쾌한 시트러스 노트로 시작해 은은한 플로럴, 부드러운 머스크 향이 더해진다. 100ml 25만3천원.

ADORABLE MEMORY

꿈을 꾼 듯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해줄 홀리데이 컬렉션 넷.
에디터 | 황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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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크업포에버의 스타 릿 파우더 25 핑크. 입자가 곱고 미세해 뭉침 없이 눈가에 밀착된다. 비비드한 핑크 컬러라 붉은 기가 도는 섀도 사용 후 부분적으로 포인트 주기 좋다. 1.2g 3만원대. 2 메이크업포에버의 스타 릿 파우더 10 피치. 골드 펄이 들어 있는 여리여리한 피치 컬러. 애교살에 바르면 눈물이 맺힌 듯 영롱하게 반짝인다. 1.2g 3만원대. 3 3CE의 스파클링 리퀴드 피그먼트 로얄몬드. 가루날림 없이 발리고 완벽하게 고정되는 리퀴드 텍스처로,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골드 브라운 컬러를 담았다. 9g 1만9천원. 4 네이처리퍼블릭의 트윙클 펄리섀도 플래시 러쉬. 다양한 크기의 핑크 베이지 펄이 들어 있어 움직일 때마다 오묘하게 빛난다. 리퀴드 타입이지만 끈적이지 않아 오래도록 깔끔하다. 2.5g 8천원. 5 페리페라의 슈가 트윙클 리퀴드 섀도우 8 핑크 스프링클. 각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내는 홀로그램 글리터. 눈가에 바르는 순간 밀착되어 지속력이 높다. 2.8g 9천원.

STARRY-EYED

화려한 드레스 없이도 빛나는 파티 룩을 위한 글리터 아이템.
에디터 | 황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