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덩이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발과 다리에 휴식을 선사해줄 아이템 네 가지.

 

1 페디베어의 풋 리프레싱 밤
바르는 즉시 땀을 억제해주는 밤 타입 제품으로 냄새 나고 습한 발을 케어하고 상쾌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천연 성분을 함유했다. 75ml 3만5천원.

2 록시땅의 2020 버베나 쿨링 무스 포 레그
향긋한 시트러스 향의 무스 거품이 물로 바뀌면서 피부에 시원한 쿨링감을 전한다. 발목부터 다리까지 부드럽게 마사지해줄 것. 150ml 4만2천원.

3 라벨영의 쇼킹솝 풋버전
대나무 목초액, 편백수, 시솔트 등을 함유한 발 케어 전용 비누로 냄새를 제거하고 보송한 피부로 가꾼다. 100g 1만8천원.

4 벨레다의 풋 밤
칼렌듈라와 올리브 오일 추출물이 들어 있어 거친 발바닥, 발뒤꿈치를 부드럽게 매만진다. 75ml 1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