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품평단도 인정한 광채 세럼

열심히 스킨케어를 해도 좀처럼 효과를 보기 힘든게 화이트닝이다. 그런데도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많은 사랑을 받는 것은 그만큼 효과가 좋다는 반증일 것이다. 109인의 <얼루어> 품평단 역시 그 효과에 고개를 끄덕였다. 포도나무가 선사하는 특별한 성분의 힘으로 이제 당신의 피부도 맑고 생기 있게 깨어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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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자 100%, 피부 안색이 좋아졌어요!
9년 연속 프랑스 화이트닝 판매 1위를 기록한 꼬달리의 베스트셀링 아이템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그 진가를 확인하기 위해 엄선된 <얼루어> 품평단 109인이 테스트에 나섰다. 과연 브랜드 및 제품의 명성과 테스트 결과는 일치했을까. 제품과 관련 없는 사전 질문으로 몇 가지를 확인해본 결과 우선 응답자 중 89.9%가 에센스 또는 세럼 단계에서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제형이나 흡수력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별다른 효과가 없을 것 같아서’, 혹은 ‘건조한 사용감’이나 ‘피부 자극’ 등이 화이트닝 제품 사용을 꺼리게 만드는 요소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꼬달리의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어땠을까. 제품에 기대하는 효과를 물었던 질문에 ‘생기, 안색 개선’을 꼽은 응답자가 67.9%로 과반수를 훌쩍 넘겼는데, 세럼 사용 후 피부 안색이 좋아진 것 같다고 답한 응답자가 100%를 기록해 매우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 세럼을 사용한 뒤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에 대해서는 ‘다크스팟이 개선되고 피부톤이 밝아졌다’가 92.7%로 가장 많이 나왔고 ‘피부 건조함이 줄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된다’는 답이 70.6%를 차지해 화이트닝 제품임에도 사용감이 매우 촉촉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는 ‘피부가 윤기 있고 매끄러워졌다’가 각각 60.6%로 그 뒤를 이어 세럼의 다양한 효능을 많은 응답자가 직접 체험했음을 알 수 있었다. 문의 02-6011-0212, http://kr.caudal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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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환하고 생기 있게,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
품평단으로부터 이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우선 꼬달리만의 차별화된 성분 때문이다.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라는 포도나무 수액에서 얻은 비니페린이라는 특허 성분이 전체적인 미백뿐 아니라 안색 및 다크스팟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선사해 피부톤을 밝고 건강하게 개선하는 것. 또한 올리브 스쿠알렌이 수분을 공급하고 글리세린이 보습을 강화해 화이트닝 제품임에도 사용할수록 촉촉하고 윤기 넘치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여기에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답게 민트, 캐러웨이, 갈바눔 등 식물성 아로마 향을 담았으며, 파라벤류, 인공색소, 광물성 오일, 동물 성분 등을 배제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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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김윤정 (프리랜스 에디터)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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