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백! 이렇게 예쁠 일이니?
작은 벨트백부터 거대한 빅 백까지. 마음을 끄는 새로운 가방들.
원피스로도 입을 수 있는 가죽 텍스처의 아우터는 로우클래식(Low Classic). 빈티지 가죽 트리밍의 스퀘어백과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크로스백은 모두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컬러 트리밍 장식의 아우터와 안이 비치는 원피스, 빨간색 큰 토트백은 모두 구찌. 핫핑크 컬러의 양말은 네타포르테X발렌시아가(Net-A-PorterX Balenciaga). PVC 소재의 펌프스는 렉토.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격자무늬 자이언트 토트백은 버버리(Burberry). 라인을 포인트로 장식한 가죽 소재 토트백은 토즈.
격자무늬 팬츠와 오렌지색 양말은 모두 미우미우(MiuMiu). 메탈 잠금장치의 스퀘어백은 셀린느(Celine).
하늘색 보디슈트와 디자인을 변형한 트렌치코트는 모두 렉토(Recto). 메탈 굽을 장식한 오픈토 샌들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그물 장식을 더한 분홍 버킷백은 스타우드 바이 네타포르테(Staud by Net-A-Porter).
주름 장식의 아우터는 렉토. 스웨이드 소재의 벨트백은 구찌(Gucci). 투톤 컬러의 가죽 소재 가방은 샤넬(Chanel). 브랜드 시그니처를 장식한 새들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더블 버튼의 격자무늬 재킷은 이자벨 마랑 에뚜왈(Isabel Marant Etoile). 카툰 장식의 토트백은 프라다(Prada).
실크 블라우스와 주름 디테일의 스커트, 커다란 메탈 버클 장식의 벨트는 모두 셀린느. 하얀 스트랩 샌들은 산드로(Sandro). 둥근 손잡이의 박스백은 코스(Cos). 아일릿 디테일의 가죽 소재 가방은 토즈(Tod’s).
톤온톤 레이어드의 니트 드레스는 코스. 멀티 컬러의 큰 숄더백은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지갑 모양의 클러치백은 셀린느.
영상 속 바닥에 놓은 아이템 (왼쪽부터) 투톤 컬러의 가죽 소재 가방은 샤넬, 멀티 컬러의 큰 숄더백은 보테가 베네타, 직사각형 클러치 토트백은 모두 코스, 지갑 모양의 클러치백은 셀린느, 스웨이드 소재 벨트백은 구찌, 하얀색 가죽백은 미우미우, 송아지 가죽 소재의 크로스백은 생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 입체적인 장식의 숄더백은 보테가 베네타, 브랜드 시그니처를 장식한 새들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투톤 펌프스는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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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김지은
- 포토그래퍼
- Jacob Myers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