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제안_2018 Best of Beauty

SNS와 매거진, 웹페이지를 통해 쏟아지는 신제품 정보는 이미 포화 상태다. 당신의 피부 타입, 혹은 피부 고민에 맞는 제품을 고르고 싶다면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수상작들을 눈여겨볼 것. <얼루어> 뷰티 에디터들과 뷰티 전문가들의 꼼꼼한 테스트, 1천여 명의 르뷰어들이 참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제품들만 골랐다. 심미안을 가지고 엄선한 제품들이 당신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책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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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랑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페이셜 오일 부문에서 위너 자리를 차지한 겔랑의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은 오일 특유의 깊은 보습감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을 결합한 신개념 오일이다. 청정 자연환경에서 채취한 겔랑의 독자적 성분으로 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난 위쌍 허니 성분과 인도 전통 의학에서 3000년 넘게 사용해온 진귀한 성분인 콤미포라 오일을 결합해 완전히 새로운 오일 포뮬러를 완성한 것. 단순히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 이상으로, 피부 재생 과정과 콜라겐 함량에 관여하는 주요 신경 세포에 깊숙이 작용해 즉각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부여하는 등 안티에이징 효과를 겸한다는 것도 독특하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수분감이 느껴지는 산뜻한 질감이 압권으로, 끈적임 없는 사용감과 건조함 없는 마무리감, 지속력 등 오일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얻었다. 문의 080-343-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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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잃어버렸던 탱탱함과 생기가 돌아오는 듯하다. 흡수력이 빠르고, 끈적임도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촉촉함도 진짜 만족!
– Da Woon Jung(르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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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37°시 크릿 에센스 더블 컨센트레이트

여성들이 뷰티 아이템에서 가장 신경을 쓰고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것은 역시 안티에이징 에센스일 것이다. 피부에 집중적으로 에너지를 채워 빠르게 피부 탄력과 컨디션을 되찾아주기 때문이다.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 위너로 선정된 숨37°의 ‘시크릿 에센스 더블 컨센트레이트’는 숨37°의 핵심 성분이자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최초로 농축해 담아내어 영양감이 가득 느껴진다.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는 쫀쫀한 텍스처로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매일 눈에 보이지 않게 손상되는 피부의 미세 노화를 케어한다. 피부를 보호하고 부족한 영양을 채워 피부 속부터 매끈한 결과 화사한 광이 차오르도록 돕는 것. 또, 수년간 실험을 통해 찾아낸 자연·발효 기술을 통해 결앰플과 광앰플을 함께 담은 더블 앰플 펌™ 기술로 속부터 탄탄하게 차올라 밝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농밀한 질감의 에센스는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고,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유연하고 매끄럽게 가꾼다. 하나만 발라도 충분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영양감이 뛰어나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환절기부터 쭉 유용한 사용감과 피부 개선 효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문의 080-023-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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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후 즉각적으로 피부 속이 탄탄하게 채워지는 느낌이다. 다음 날 아침까지도 건조함 없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럽다.
– 이은선(르뷰어) 

엘라스틴 아미노 펩타이드 샴푸

여름내 강한 자외선은 모근을 약하게 만들고 단백질 변성을 불러와 모발을 손상시키고 윤기를 잃게 한다.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머릿결을 원한다면 철저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컨디셔닝 샴푸 부문 위너로 선정된 엘라스틴의 ‘아미노 펩타이드 샴푸’를 추천한다. 손상 케어에 주로 쓰이는 단백질은 입자가 커서 모발에 촘촘히 흡수되기 어려운데, 이 제품은 미세 단백질인 ‘아미노산’과 ‘펩타이드’로 모발 속 빈 공간을 빈틈없이 채우는 특허기술이 적용되었다. 두피와 모발을 자극할 수 있는 석유계 계면활성제, 실리콘, 파라벤을 뺀 약산성 저자극 포뮬러로 민감한 두피도 사용이 가능하다. 삼푸만으로도 건조하거나 푸석함 없이 모발을 매끄럽게 정돈한다는 점에서 테스터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문의 080-023-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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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이 좋은데도 머리를 감은 후 뻣뻣해지지 않아 좋았다. 샴푸만 사용했는데 차분하게 마무리되고, 떡지거나 무거운 느낌 없이 차르르 윤기가 느껴질 정도. 계절을 타지 않는 은은한 향도 마음에 든다.
– 지온유(르뷰어) 

AHC 얼티밋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주름과 눈가의 칙칙함을 케어하는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면 어떨까?’라는 독특한 발상에서 시작해 눈가는 물론 집중 케어가 필요한 입가와 목 등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케어 제품으로 발전한 AHC의 ‘얼티밋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가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아이크림 부문의 에디터스 픽에 선정됐다. 모공의 1/200 크기로 미세화시킨 유효 성분 캡슐들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 온도에 반응해 녹아들어 한번 더 깊숙이 흡수되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 AHC 독점 펩타이드 성분인 ‘아쿠아타이드’를 함유해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구현한다. 이 외에도 각종 유효 성분과 특허 성분들이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고, 진정과 보습, 주름 개선 및 탄력 케어에 도움을 준다. 피부 탄력 감소로 인한 피로도를 완화하는 등 안티에이징 효과를 증명하는 50여 가지의 임상을 통해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얼루어> 뷰티 에디터들 역시 특유의 쫀쫀한 사용감과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문의 080-33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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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타이틀로 구매욕을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다. 실제로 발라보니 부드러운 제형이 피부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씌우는 것처럼 마무리됐다. 얼굴 전체에 바르기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미끈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았고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돼 만족스러웠다.
– 송명경(<얼루어> 뷰티 에디터) 

AHC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에는 자외선 차단력은 기본,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고 차단 효과가 오래가는지, 휴대가 간편하고 수시로 덧바르기 쉬운 제형인지, 피부에 자극 없는 순한 제형인지도 꼭 체크해야 한다.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 부문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레쉬 선스틱’은 위의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은 제품이다. 지속 내수성 심사를 완료해 물이나 땀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차단 효과를 오랫동안 유지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또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자연 유래 성분과 보습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피지 컨트롤 파우더를 함유해 기존 선스틱의 단점이었던 끈적함을 극복한 것도 장점이다. 보송보송하고 매끈하게 마무리되어 매끄럽지 못한 피부결을 정돈하고 모공을 커버하는 프라이머 효과를 겸한다. 휴대가 편해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 차단을 원할 때마다 손쉽게 덧바를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의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080-33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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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 쏟아지고 있는 선스틱 가운데 손이 제일 많이 가는 제품을 꼽는다면 바로 이것! 단면이 길고 넓어 몇 번만 쓱쓱 발라도 얼굴 전체를 커버한다. 위에 메이크업을 덧발라도 뜨거나 밀리지 않고 번들거리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송예인(<얼루어> 디지털 에디터) 

CNP 차앤박화장품 프로폴리스 앰 플 인 쿠션

그 어느 항목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촉촉한 쿠션 팩트 부문의 에디터스 픽은 CNP 차앤박화장품의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이 차지했다.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프로폴리스 에너지 앰플과 동일한 프로폴리스 성분을 담아 메이크업을 하는 동안 앰플을 바른 듯한 윤기와 영양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기 때문. 순수 골드 성분이 피부에 은은하게 차오르는 ‘밀착광채’를 연출해주고, 소프트 파우더를 함유해 고영양 앰플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무거움이나 답답함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촉촉한 쿠션이라면 커버력이 약하다’는 편견을 깨고 단 한 번 사용으로도 피부 결점을 완벽하게 커버할 정도로 커버력이 좋다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또한 다크닝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면서, 윤기 있고 매끈한 메이크업이 끝까지 유지된다는 점에서 에디터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문의 080-2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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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여러 겹 바르는 메이크업을 싫어해 최소한의 제품으로 최고 기능을 기대하는 편이다. CNP 차앤박화장품의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은 얇게 발리면서 잡티까지 깔끔하게 커버한다. 피부에 윤기와 영양을 부여해 원래 좋은 피부처럼 보이도록 해주는 것 또한 장점!
– 임예성(<얼루어> 컨트리뷰팅 에디터)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

클렌징 폼&젤 부문의 에디터스 픽으로 선정된 닥터지의 ‘약산성 클렌징 젤 폼’은 약산성 포뮬러에 EWG 그린 등급(2018년 03월 기준)의 순한 성분만 담았고, ‘화해’ 기준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각질 제거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멀티 유산균 성분이 피부결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각질 틈세까지 말끔하게 씻어준다. 피부 속 보습 성분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필라그린™과 피부와 유사한 생체모방수가 수분을 채워 세안 후에도 땅김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또 모링가 씨앗에서 추출한 천연 양이온성 성분이 자외선 차단제와 미세먼지 등 노폐물을 말끔하게 흡착해 제거한다. 자극은 줄이고 세정력은 높인 똑똑한 제품인 데다, 요즘 골칫거리인 미세먼지까지 세정해준다는 점에서 에디터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문의 080-085-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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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시 최대한 피부에 손을 안 대려고 하는 편이다. 닥터지 약산성 클렌징 젤 폼은 거품이 조밀하고 풍성해 자극적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모공 속 깊이 세정된다.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전 세계에서 3.1초에 하나씩 판매되는 메가 히트 아이템이자,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다는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이 클렌징 밤 에디터스 픽 부문의 왕좌를 차지했다. 리무버가 따로 필요 없는 올인원 클렌징 밤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론 마스카라까지 완벽하게 지워주는 세정력, 셔벗 제형으로 흘러내리거나 미끈거리지 않고 피부에 닿는 순간 오일로 변하며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지워주는 간편한 사용법 덕분에 큰 점수를 얻었다.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한 독자들 역시 틴트와 마스카라까지 깔끔하게 지워지고 피부에 자극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남긴다는 의견. 클렌징 밤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문의 080-225-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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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화장을 한 날은 어김없이 바닐라코의 클린 잇 제로에 손이 간다. 아이&립 리무버를 따로 사용하지 않는 내가 한 번으로 개운한 느낌을 받는 건 오직 이 클렌징 밤뿐! 티슈로 닦아낼 필요 없이 바로 물 세안이 가능하고, 피부 땅김 걱정도 없으니 계속 쟁여둘 수밖에!
– 이정혜(<얼루어> 뷰티 에디터) 

비브라스 P.S. 립스틱 매트 벨벳 오렌지 N19

<얼루어> 에디터들이 심혈을 기울여 고른 오렌지 립스틱 부문의 최애 립스틱은 비브라스의 ‘P.S. 립스틱 매트 벨벳 오렌지 N19’이다. 지나치게 채도 높은 오렌지는 피부톤이 어두워 보이거나 동동 떠 보이게 하는데 화사한 핑크빛이 살짝 감도는 코랄 오렌지로 본래의 입술색, 피부톤과 어우러져 가장 예쁘게 발색된다. 컬러도 예쁘지만 입술에 직접 발랐을 때 P.S. 립스틱 매트 벨벳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모이스처 립스틱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매트 립스틱의 밀착력! 완벽한 밸런스 핏 텍스처로 땅기거나 들뜸 없이 입술에 벨벳처럼 부드럽게 발린다. 끈적이거나 번짐 없이 생생한 컬러가 오래 지속되는 것도 장점이다. 올해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 패키지와 코랄 컬러가 조화를 이뤄 파우치 속에서도, 꺼내 바를 때도 시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문의 02-2257-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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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 립스틱 중 입술 주름이 부각되지 않으면서 파우더를 바른 듯 보드라운 느낌이 나는 제품은 몇 없는데, 비브라스 립스틱이 딱 그렇다. 발색, 밀착, 세련된 컬러, 손에 잡히는 그립감까지!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에디터들이 만장일치로 픽한 립스틱이다.
– 이정혜(<얼루어> 뷰티 에디터)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

젤 타입 수분크림 부문의 에디터스 픽은 수분크림 최강자,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이 차지했다. 비오템 스킨케어의 핵심 성분인 라이프 플랑크톤™이 외부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키고, 고대 여성들의 자연 유래 피부 케어 성분인 물냉이잎이 수분의 통로를 열어주고 피부의 수분 흡수력을 높인다. 촉촉하고 가벼운 젤 제형으로 바르는 즉시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깊은 수분감을 전달하며 피부 갈증을 해소한다. 계절에 상관없이 바를 수 있는 산뜻한 제형과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수분을 쌓아 맑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감 덕분에 에디터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아침저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을 채워주며, 특히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하루 종일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문의 080-02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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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발라도 흡수가 안 되고 겉돌기만 하던 피부가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수분 젤 크림을 쓰고 달라졌다. 피부에 닿는 순간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피부 속까지 수분이 쫙 퍼지더니 푸석했던 피부에 빛이 도는 것을 느꼈다. 역시 20년 수분 전문 브랜드 다운 실력!
– 홍진아(<얼루어> 디지털 에디터) 

쏘내추럴 센텔 플러스 겟백 크림

피부 트러블을 잠재워줄 진정 크림을 찾는다면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진정 크림 부문 위너를 차지한 쏘내추럴의 ‘센텔 플러스 겟백 크림’에 주목할 것. 진정 크림의 기본인 순한 포뮬러, 피부 진정과 재생을 돕는 천연 성분,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줄 수분까지 꽉꽉 채워 하나로 충분하다. EWG 1-3등급의 착한 성분이 피부가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해주며 이미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등의 성분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며 각종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키고 수분을 충전해준다. 뿐만 아니라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및 피부 저자극 임상시험 완료 제품으로 여드름성 피부 또는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문의 02-573-6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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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촉촉하고 흡수가 잘 되어서 마음에 들었다. 사용하는 동안 자극이나 트러블도 없었고, 에센스와 크림의 중간 제형이랄까? 유분기 없이 보송보송한 느낌이라 부담 없었다. 냉장고에 넣고 시원하게 사용하니 진정 효과가 더욱 강력하다.
– 이다솜(르뷰어) 

코스노리 수분 미백 채울 때 쓰는 거

코스노리의 ‘수분 미백 채울 때 쓰는 거’는 넉넉한 용량, 토너와 미스트 등 다양한 쓰임새, 하나로 수분과 화이트닝, 영양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점 때문에 높은 점수를 얻어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의 촉촉토너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코스노리의 독자 솔루션 초보습 전달 시스템에 화이트닝과 영양 성분을 더한 토너로 수분과 미백 성분을 채워줘 피부가 푸석하고 칙칙해 보일 때 쓰면 좋다. 가볍고 촉촉한 워터 타입으로 연꽃수와 모링가 추출물, 병풀 추출물, 벚꽃 추출물 등 식물성 추출물이 함유되어 순하게 작용하며,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는 것만으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꾼다. 피부에 수분이 순환될 수 있도록 수분 길을 열어주는 것은 물론,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출물이 피부 방어력을 높여주고 피부 정화 효과가 뛰어난 모링가 추출물이 피부 속에 흡착된 중금속 등 유해 성분을 닦아내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문의 02-2082-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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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아내기에 좋은 촉촉한 제형의 토너로 사용 직후 특히 촉촉한 감촉이 느껴진다. 자극도 없는 편이고, 피부결도 어느정도 정돈된 느낌이 들어 만족한다.
– 안희준(르뷰어) 

프리메라 내추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PA+

<2018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촉촉한 리퀴드 파운데이션’ 부문의 위너를 차지한 프리메라의 ‘내추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PA+’은 트렌디한 피부 표현에 더없이 적합한 제형을 갖췄다. 리넨처럼 가벼운 리퀴드 제형으로 숨쉬는 스킨핏 파우더™가 함유되어 결점을 편안하지만 섬세하게 커버해주고 무너짐 없는 지속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로션을 바르듯 촉촉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눈에 띈다. 식물의 발아 에너지를 담은 프리메라에서 선보이는 저자극 메이크업 제품답게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하이포알러지 테스트 등 3가지 피부과 테스트를 통과했고,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등 7가지 유해 성분을 제외해 안심하고 메이크업할 수 있다. 해바라기씨, 호호바씨, 올리브를 담은 오일 콤플렉스에 세콰이어 새싹 성분 등 스킨케어 성분이 더해져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에 도움을 준다. 문의 080-0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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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한 텍스처인데 커버력까지 좋아서 잡티가 잘 가려지고 화사하게 표현되었다. 시간이 지나도 유분이 많이 올라오지 않는다.
– 김은조(르뷰어) 

해피바스 마이크로 2.5 퓨리파잉 딥 클렌징폼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피부가 붉어지거나 모공이 막혀 크고 작은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클렌징 폼&젤 부문의 위너를 차지한 해피바스의 ‘마이크로 2.5 퓨리파잉 딥 클렌징폼’이 좋은 솔루션이 될 것이다. 마이크로 2.5 퓨리파잉 딥 클렌징폼은 생강 오일과 유자 추출물을 함유한 진저 오일 콤플렉스™가 외부 자극으로 인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 모공보다 작은 크기의 마이크로 버블과 각질을 케어하는 천연 유래 셀룰로오스 비드, 피부에 폭신하게 닿는 조밀하고 풍성한 탄력 거품이 모공 속 깊숙한 곳까지 씻어줘 건강하고 수분감 넘치는 피부로 가꾼다. 또 안자극 대체 테스트 완료로 따갑지 않아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80-023-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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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올라오고 세정력도 좋다. 자극 없이 개운하게 씻기면서도 촉촉하게 마무리된다.
– 곽한희(르뷰어) 

    에디터
    양보람(프리랜스 에디터)
    포토그래퍼
    Jang In 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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