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백&슈즈로 식탁에 차린 봄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 2015년 새로운 백&슈즈로 식탁에 차린 봄.

소가죽 소재 메리제인 슈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소가죽 소재 가방은 델보(Delvaux). 소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구찌(Gucci).

스웨이드 소재 토트백은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브로케이드 소재 뮬은 프라다(Prada). 레드 골드 소재 시계는 오메가(Omega). 잠금 장식의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미우 미우(Miu Miu).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스틸레토 슈즈는 지미 추(Jimmy Choo). 실크 소재 헤어 밴드는 프리마돈나(Fleamadonna). 스웨이드 소재 숄더백은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토파즈와 다이아몬드 소재 팔찌와 자수정과 다이아몬드 소재 목걸이는 모두 불가리(Bulgari).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송아지가죽 소재 숄더백은 샤넬(Chanel). 캔버스 소재 슈즈는 푸시버튼(Push Button).

프린지 장식의 소가죽 소재 슈즈는 크리스찬 루부땅(Christian Louboutin). 소가죽 소재 버킷 백은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idi Slimane). 아크릴 소재 목걸이는 덱케(Decke).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루즈앤라운지 (Rouge&Lounge). 화이트 골드 소재 팔찌는 까르띠에.

라피아 소재 플랫폼 샌들은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 소가죽 소재 백팩은 구찌. 로퍼를 닮은 소가죽 소재 슈즈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민정
    포토그래퍼
    정원영(Jung Won Young)
    어시스턴트
    김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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