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액세서리 트렌드 <4>

봄을 알리는 파스텔 컬러부터 한층 모던해진 밀리터리 스타일과 보헤미안 스타일까지 2015년 봄과 여름을 위한 액세서리들을 모았다.

W hite Out미니멀리즘을 위한 키워드, 화이트 컬러. 간결한 선과 면으로 이루어진 순백색 액세서리가 스타일에 여유로움과 깨끗함을 더한다.1 소가죽 소재 로퍼는 26만8천원, 레이크넨(Reike Nen). 2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3백58만5천원, 구찌(Gucci). 3 송아지 가죽 소재 펌프스는 1백11만원,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 

Wild Temptation레오퍼드 패턴의 강인하고 섹시한 분위기는 계절과 시즌을 초월한다. 매끈한 클러치백,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 핸드폰케이스 등 레오퍼드 액세서리는 언제나 유혹적이다.1 페이턴트 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가격미정, 올세인츠(Allsaints). 2 레진 소재 시계는 9만8천원, 아가타(Agatha). 3 송치 소재 뱅글은 2만9천원, 케이트앤켈리(Katenkelly). 4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15만8천원, 래쉬(Lash). 5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아이폰케이스는 3만4천원, 패션케이스(Fashioncase). 6 인조가죽 소재 지갑은 가격미정, 토리 버치(Tory Burch). 7 울 소재 스카프는 27만원, 토리 버치(Tory Burch). 8 송치 소재 슬리퍼는 7만8천원, 알도(Aldo). 9 송치 소재 미니백은 49만8천원, 바이커 스탈렛(Biker Starlet). 10 스테인리스스틸 프레임 안경은 41만3천원, 니로 바이 시원 아이웨어(Niro by Seeone Eyewear). 11 폴리우레탄 소재 클러치백은 8만9천원, 라도도(Ladodo). 12 송치 소재 슬립온은 19만8천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 13 송치 소재 플랫 슈즈는 1백8만원, 샬롯 올림피아 바이 신세계 슈 컬렉션(Charlotte Olympia by Shinsegae Shoe Collection). 14 송치 소재 체인백은 가격미정, 크리스찬 루부땅 바이 신세계 핸드백 컬렉션(Christian Louboutin by Shinsegae Handbag Collection).

Bohemian Rhapsody패션계를 강타한 1970년대 무드는 액세서리 세계에서도 유효하다. 리드미컬하게 흩날리는 프린지 장식, 스웨이드 소재와 날염 기법의 보헤미안풍 액세서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1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0만원대, 비비안 웨스트우드 바이 다리 F&S(Vivienne Westwood by Dari F&S). 2 울 소재 머플러는 15만원, 올세인츠(Allsaints). 3 폴리에스테르 소재 팔찌는 6만9천원, 지컷(G-Cut). 4 금속과 나일론 소재 뱅글은 1백21만원, 미쏘니(Missoni). 5 스웨이드 소재 하이힐 샌들은 1백58만원, 지미 추(Jimmy Choo). 6 스틸과 플라스틱 소재 목걸이는 2만5천원, H&M. 7 스웨이드 소재 미니백은 가격미정,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8 소가죽 소재 뮬은 1백만원대,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9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1백만원대, 에센셜(Essential). 10 스웨이드 소재 미니백은 6만9천원, H&M. 11 송아지가죽 소재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94만원,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1 폴리에스테르 소재 스카프는 9만8천원, 제이피 클라리쎄(JP Clarisse). 2 면 소재 미니백은 8만9천원, 탐스(Toms). 3 소가죽 소재 지갑은 24만7천원, 메트로시티(Metrocity). 4 소가죽 소재 오픈 토 샌들은 가격미정, 서리얼 벗 나이스(Surreal but Nice). 5 스웨이드 소재 숄더백은 90만원대,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 6 송아지가죽 소재 열쇠고리는 59만원, 로에베(Loewe). 7 아크릴 소재 팔찌는 2만2천원, 티에르(Thiers). 8 송아지가죽 소재 벨트는 88만원, 에스카다(Escada). 9 소가죽 소재 플랫 샌들은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10 폴리에스테르 소재 파우치는 1만5천원, H&M. 11 양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9만8천원, 양가죽 소재 참 장식은 5만3천원, 호야앤모어(Hoya&More). 12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가격미정, 3.1 필립 림(3.1 Phillip Lim).

Denim Crush이번 시즌에도 데님의 광풍은 계속된다. 가죽 소재의 재킷과 액세서리를 매치해, 데님 스타일에 카리스마를 실었다.  1 미러 선글라스는 7만원, 르 스펙스 바이 옵티칼 W(Le Specs by Optical W). 2 양가죽 소재 재킷은 가격미정, JDC 바이 럭키 슈에뜨(JDC by Lucky Chouette). 3 데님 소재 셔츠는 53만원, 커런트 엘리엇 바이 블루핏(Current Elliott by Bluefit). 4 진주 장식 레진 소재 뱅글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5 데님 팬츠는 35만원, 이로(Iro). 6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가격미정,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7 스웨이드 소재 스트랩 샌들은 가격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Jewel Effect섬세한 크리스털 장식과 컬러풀 비즈와 원석이 돋보이는 주얼 장식 액세서리는 언제 어디에서나 가장 돋보이는 스타일을 완성한다.1 비즈 장식의 양가죽 소재 샌들은 가격미정, 미우 미우(Miu Miu). 2 소가죽 소재 플랫 슈즈는 가격미정, 나무하나 (Namuhana). 3 크리스털 장식의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6만3천원, 푸시버튼×젠틀 몬스터(Push Button×Gentle Monster). 4 양가죽 소재 백은 가격미정, 미우 미우(Miu Miu). 5 인조 진주와 신주 소재 목걸이는 13만8천원,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6 인조 파이톤 소재의 체인 토트백은 1백만원대,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ney). 7 브라스 소재 뱅글은 12만원,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8 스톤 장식의 브라스 소재 뱅글은 25만원,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9 크리스털 장식의 실버 소재 뱅글은 59만원, 소사이어티 오브 골든 제이(Society of Golden J). 10 새틴 소재 클러치백은 2백69만원, 마놀로블라닉(Manolo Blahnik). 11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2백39만원, 구찌(Gucci). 12 큐빅 장식의 메탈 소재 목걸이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13 스웨이드 소재 로퍼는 99만원, 구찌(Gucci). 

Deep Blue Sea바닷속 깊은 곳에서 막 건져낸 듯한 상쾌함을 담은 짙은 블루빛 액세서리는 어떤 스타일에도 세련된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1 인조가죽과 소가죽 소재 지갑은 15만8천원, 만다리나 덕(Mandarina Duck). 2 미러 선글라스는 20만원대,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3 나일론 소재 목걸이는 1만9천원, H&M. 4 레진 소재 시계는 9만8천원, 아가타(Agatha). 5 염소가죽 소재 플랫폼 샌들은 가격미정, 프라다(Prada). 6 소가죽 소재 지갑은 23만8천원, 러브캣(Lovcat). 7 소가죽 소재 안경집은 12만원,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 8 인조가죽 소재 오픈 토 부티는 10만원대, 알도(Aldo). 9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41만8천원, 제이에스티나(J.Estina). 10 양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79만9천원, 빈치스(Vincis). 11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59만8천원, 닥스 액세서리(Daks Accessory).

1 페이턴트 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44만8천원,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 2 크리스털과 메탈 소재 목걸이는 33만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3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12만원, 폴라로이드 바이 사필로(Polaroid by Safilo). 4 PVC 소재 지갑은 가격미정, 라코스테 라이브(Lacoste Live). 5 소가죽 소재 슬링백 슈즈는 가격미정, 겐조(Kenzo). 6 실크 소재 스카프는 18만9천원, 키이스(Keith). 7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가격미정,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8 인조가죽 소재 팔찌는 1만3천원, 엠주(Mzuu). 9 크리스털 소재 팔찌는 18만9천원. 아가타(Agatha). 10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47만8천원, 제이에스티나(J.Estina). 11 양가죽 소재 플랫 슈즈는 39만8천원, 레페토(Repetto). 12 소가죽과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시계는 1백46만원, 펜디 바이 갤러리어클락(Fendi by Gallery O’Clock). 13 소가죽 소재 카드지갑은 15만원, 마리아 꾸르끼(Marja Kurki). 14 물뱀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39만원, 번(Beirn).

Blooming Day꽃과 식물이 가득한 봄날의 정원을 그대로 담은, 플라워 패턴이 선사하는 낭만주의에 빠져보자.1 소가죽 소재 슬링백 슈즈는 39만7천원. 2 소가죽 소재 스니커즈는 39만7천원. 3 소가죽 소재 오픈토 펌프스는 39만7천원. 4 소가죽 소재 펌프스는 39만7천원. 모두 소다(Soda).

Be My Lady클래식 토트백, 레이스 장식 미니백, 리본 장식 뮬 등 여성미와 우아함이 한껏 묻어나는 레이디라이크 무드의 액세서리들.1 소가죽 소재 토트백 겸 숄더백은 54만5천원, 쿠론(Couronne). 2 코르사주 장식의 송아지가죽 샌들은 98만원, 에스카다(Escada). 3 울과 실크 소재 스카프는 23만9천원, 미샤(Michaa). 4 소가죽 소재 지갑은 23만5천원, 러브캣(Lovcat). 5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바이 브라이언 앤 데이비드(Balenciaga by Bryan&David). 6 태슬 장식의 인조 진주 귀고리는 8만9천8백원,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7 면과 나일론 소재 펌프스는 45만8천원, 토리 버치(Tory Burch). 8 면과 나일론 소재 펌프스는 17만9천원, 스타카토(Staccato). 9 진주 목걸이는 69만원, 소사이어티 오브 골든 제이(Society of Golden J). 10 골드 도금과 자개 소재 팔찌는 12만8천원, 폴리폴리(Folli Follie). 11 실버와 골드 소재 참 장식 팔찌는 61만3천원, 판도라(Pandora). 12 송아지가죽 소재 토트백은 6백45만원, 델보(Delvaux). 13 진주 장식의 소가죽 소재 지갑은 25만8천원, 제이에스티나(J.Estina). 14 양가죽과 염소가죽 소재 뮬은 가격미정, 미우 미우(Miu Miu). 15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30만원, 토리 버치(Tory Burch). 16 소가죽 소재 숄더백은 20만원대, DKNY.

Urban Military거칠고 투박한 밀리터리가 아니다. 실용적인 디자인과 날렵한 실루엣의 2015년형 밀리터리 액세서리가 여자들의 마음을 무장 해제한다.1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0만원대, 비비안 웨스트우드 바이 다리 F&S(Vivienne Westwood by Dari F&S). 2 소가죽 소재 핸드폰케이스는 8만4천원, 패션케이스(Fashioncase). 3 소가죽 소재 슈즈는 가격미정, 나무하나(Namuhana). 4 인조 모피 소재 클러치백은 5만원,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5 양가죽 소재 토트백은 2백만원대, 프로엔자 스쿨러(Proenza Schouler). 6 악어가죽 소재 뱅글은 48만원, 콜롬보(Colombo). 7 소가죽과 메시 소재 레이스업 앵클 부츠는 29만9천원, 나인 웨스트(Nine West). 8 캔버스 소재 토트백 겸 숄더백은 가격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9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가격미정, 프라다(Prada). 10 레이온 소재 벨트는 가격미정, 미쏘니(Missoni). 11 페이턴트 가죽 소재 슈즈는 41만8천원, 레이크 넨(Reike Nen). 

1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63만9천원, 루즈앤라운지(Rouge&Lounge). 2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0만원대, 비비안 웨스트우드 바이 다리 F&S(Vivienne Westwood by Dari F&S). 3 캔버스 소재 워커 슈즈는 13만9천원, 팔라디움(Palladium). 4 펠트 소재 페도라는 23만5천원, 랙앤본 바이 비이커(Rag&Bone by Beaker). 5 캔버스 소재 레이스업 앵클 부츠는 가격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6 송아지가죽 소재 지갑은 가격미정, 발렉스트라(Valextra). 7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1백68만7천원, 카네이 테이 바이 마이분(Kanei Tei by My Boon). 8 인조가죽 소재 숄더백은 8만9천5백원, 페르쉐(Perche). 9 우레탄 소재 시계는 12만8천원, 타이맥스 워치 바이 갤러리어클락(Timex Watch by Gallery O’Clock). 10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시계는 69만5천원,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 바이 갤러리어클락(Victorinox by Gallery O’Clock). 11 페이턴트 가죽 소재 슬립온은 5만9천원, 레디(Redy). 12 양가죽 소재 숄더백은 1백13만원,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Retro Lady1960년대 실루엣의 스커트 슈트와 와이드 벨트, 위트 넘치는 선글라스의 조합이 감각적이다. 클래식을 신선하게 비튼 레트로 레이디 룩.1 폴리에스테르와 비스코스 소재 재킷, 폴리에스테르와 새틴 소재 톱, 폴리에스테르와 비스코스 소재 스커트, 폴리에스테르 소재 벨트는 모두 가격미정, 미우 미우(Miu Miu). 2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6만3천원, 푸시버튼×젠틀 몬스터(Push Button×Gentle Monster). 3 소가죽 소재 카드 지갑은 7만원, 코치(Coach). 4 진주 장식의 레진 소재 뱅글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5 염소가죽과 양가죽 소재 뮬은 가격미정, 미우 미우(Miu Miu). 6 송아지가죽 소재 토트백은 4백만원대, 모아나 바이 분더샵(Moynat by Boontheshop). 

Twinkle Twinkle화려한 드레스나 재킷 하나 없어도 반짝반짝 빛나는 글리터 액세서리만 있으면 어떤 룩보다 근사한 파티 스타일이 완성된다.1 크리스털 장식의 펌프스는 89만9천원, 나무하나(Namuhana). 2 금사 섬유 소재 오픈 토 펌프스는 가격미정, 지미 추(Jimmy Choo). 3 글리터 장식의 소가죽 소재 여권케이스는 11만원, 폴렌(Pollen). 4 크리스털과 메탈 소재 목걸이는 33만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5 새틴 소재 클러치백은 3백만원대, 불가리(Bulgari). 6 폴리에스테르 소재 앵클 부츠는 97만9천원,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7 크리스털 장식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 8 진주를 장식한 메탈과 트위드 소재 브로치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9 스와로브스키 장식의 송아지가죽 소재 미니백은 4백만원대, 베르사체(Versace). 10 메탈과 플라스틱 소재 선글라스는 가격미정, 미우 미우(Miu Miu). 11 크리스털과 진주 소재 팔찌는 7만9천8백원, 빈티지 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12 크리스털과 진주 소재 반지는 21만원, 제이에스티나(J.Estina). 13 인조진주 소재 목걸이는 4만원대, 케이트앤켈리(Katnkelly).

Hard Core지퍼와 스터드, 체인과 버클 장식을 더한 펑크 무드 액세서리의 유행은 계속된다.1 송아지가죽 소재 숄더백은 1백68만원, 모스키노(Moschino). 2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32만원, 젠틀 몬스터(Gentle Monster). 3 금속 소재 커프는 16만8천원, 덱케(Decke). 4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90만원대,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5 페이턴트 가죽 소재 앵클 부츠는 가격미정, 나무하나(Namuhana). 6 메탈과 글라스 소재 커프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7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DKNY. 8 소가죽 소재 동전지갑은 33만원, 로에베(Loewe). 9 브라스 소재 목걸이는 16만2천원, 엠주(Mzuu). 10 소가죽 소재 지갑은 40만원대, 쟈딕앤볼테르(Zadig&Voltaire). 11 소가죽 소재 슬립온은 10만원대, 슈퍼콤마비(SupercommaB). 12 아연 소재 목걸이는 2만8천원, 칩먼데이(Cheap Monday). 13 소가죽 소재 플랫폼 슈즈는 가격미정, 생 로랑 바이 에디 슬리먼(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14 소가죽 소재 파우치는 11만8천원, 파슬(Fossil). 15 양가죽 소재 컵받침 세트는 1백13만원, 알렉산더 왕(Alexander Wang). 16 체인 장식의 스트랩 샌들은 가격미정, 샤넬(Chanel).

1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43만5천원, 바이커 스탈렛(Biker Starlet). 2 염소가죽 소재 스트랩 슈즈는 34만8천원, 율이에(Yuulyie). 3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40만원대, 발렌티노 바이 다리 F&S(Valentino by Dari F&S). 4 스터드 장식의 벨벳 소재 슬립온은 29만9천원, 나무하나(Namuhana). 5 울 소재 스카프는 29만5천원, 랙앤본 바이 비이커(Rag&Bone by Beaker). 6 소가죽 소재 버킷백은 1백5만원, 랑방 컬렉션(Lanvin Collection). 7 송아지가죽 소재 벨트는 가격미정, 샤넬(Chanel). 8 소가죽 소재 미니 숄더백은 21만9천원, 오야니(Oryany). 9 메탈 소재 팔찌는 12만8천원, 아가타(Agatha). 10 소가죽 소재 스트랩 팔찌는 3만8천원, 호야앤모어(Hoya&More). 11 합성피혁 소재 스터드 뱅글은 2만2천원, 티에르(Thiers). 12 소가죽 소재 파우치는 가격미정, 미우 미우(Miu Miu). 13 소가죽 소재 클러치백은 가격미정, 덱케(Decke).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지후, 패션 에디터 / 김민정
    포토그래퍼
    정민우, 심규보
    어시스턴트
    조서진, 유현지, 최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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