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그린 캠페인_지구를 위한 플레이 그린 어플리케이션

지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것만으로도 그린 라이프는 시작된다. 내 삶에 ‘그린’을 받아들이는 쉽고 즐거운 방법들. 이니스프리가 제안한다.

일상 속 그린 라이프를 기록하고 공유하기

어떻게? 이니스프리 앱 플레이그린에서 365일 내내!
스마트폰에 플레이그린 앱을 설치하는 것부터 지구를 위한 놀이가 시작된다. 일단 하루 24시간, 1440분 동안 내가 실천하고 있는 그린 일상을 기록해볼 것. 기록을 위해 현재 라이프스타일을 찬찬히 되돌아보는 것만으로도 일상 속에서 무심히 반복하는 실수를 점검할 수 있다.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챙겨 다니고 슈퍼 갈 때 에코백을 챙기는 등 내가 하고 있는 사소한 실천들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진을 공유할 때마다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받을 수 있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친환경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이런 활동이 고스란히 그린 포인트가 되어 플레이그린 클래스, 페스티벌과 같은 오프라인 행사 참여 기회 등 각종 혜택으로 연결된다.

플레이그린 시작하기
위의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이니스프리 앱을 다운받으면 플레이그린을 시작할 수 있다.

1. 한뼘 가드닝 클래스 2. 에코 무드등 클래스 3. 자투리천 컵홀더 클래스

잘 몰라서 실천 못한 ‘그린’을 직접 배우고 체험해보기

어떻게? 매달 열리는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클래스에서!

그린 라이프에 대한 기사마다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단어, 바로 ‘업사이클링’. 범상치 않은 손재주를 가진 아티스트나 가능할 것 같다고? 알고 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소소한 실천에서 더 나아가 업사이클링처럼 좀 더 심도 있는 그린 라이프를 실천해보고 싶다면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클래스에 참여해볼 것. 일상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이나 도구를 활용해서 쉽지만 전혀 새로운 그린 라이프 아이디어를 실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여러 클래스가 매달 열린다. 손수건으로 나만의 패셔너블한 스타일 완성하기, 화장품 공용기를 활용한 한뼘 가드닝, 사용하지 않은 유리병을 분위기 있는 무드등으로 변신시키기, 자투리 천으로 컵홀더 만들기 등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고 알아두면 유용한 클래스들이 계속된다. 야외에서 200명이 함께 모여 배우는 스페셜 클래스도 분기마다 한 번씩 열린다.

클래스 참여하기
이니스프리 앱 속 플레이그린에서 모은 그린 포인트로 이니스프리 모바일 사이트(m.innisfree.co.kr/playgreen.do)에서 신청 가능하다.

2. 자연 속에서 진행되는 플레이그린 클래스 3. 에너지를 만드는 플레이 그라운드

그린을 축제로 즐겨보기
어떻게? 1년에 한 번 이니스프리의 플레이그린 페스티벌!
이제 그린을 직접 배우고, 만들고, 즐기며 온몸으로 느껴볼 차례. 이니스프리 플레이그린 페스티벌은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100% 체험형 축제다. 놀이기구를 통해 에너지를 직접 만들어내는 플레이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그린 아이템을 만들어보는 그린 클래스, 전기 없이 음료를 만드는 그린 카페 등 그린 라이프를 한자리에서 고루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 자연 속에서 셀러브리티들과 함께하는 뮤직 파티까지 그야말로 즐거운 그린 축제다.

페스티벌 참여하기

이니스프리 앱 속 플레이그린을 통해 획득한 그린 포인트로 페스티벌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고, 별도의 티켓 구매도 가능하다.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이미현
    포토그래퍼
    정성원, 정민우
    Photography
    Courtesy of Innis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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