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뜨거운 관능의 향연

아찔하고 유혹적이다. 강렬한 빛과 조명을 입은 티파니와 크레이지호스 파리 무용수들이 선사하는 관능의 향연.

    에디터
    김지후
    포토그래퍼
    주용균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