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가드에 어울리는 원포인트 메이크업

올여름에는 래시가드가 대세다! 물에 젖어도 쉽게 번지지 않고 래시가드룩과 어울리는 원 포인트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얼루어> 웹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 유튜브의 뷰티 라이브쇼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1 의상은 모두 랩(Lap). 2 랩코스의 래스팅 워터프루프 선 SPF50+/PA+++. 50ml 1만5천원. 3 랩코스의 스테이 위드 미 쿠션 SPF50+/PA+++ 뉴트럴 베이지. 12g 2만원. 4 랩코스의 터치업 립스틱 페르디난드. 5 랩코스의 바디타투 러브. 5천원. 6 랩코스의 워터프루프 젤라이너 리얼웨이 & 페이크 티어. 각각 0.8g 9천원.

1 의상은 모두 랩(Lap).랩코스의 래스팅 워터프루프 선 SPF50+/PA+++. 50ml 1만5천원. 3 랩코스의 스테이 위드 미 쿠션 SPF50+/PA+++ 뉴트럴 베이지. 12g 2만원. 4 랩코스의 터치업 립스틱 페르디난드. 5 랩코스의 바디타투 러브. 5천원. 6 랩코스의 워터프루프 젤라이너 리얼웨이 & 페이크 티어. 각각 0.8g 9천원.

“올여름에는 비키니보다 래시가드가 인기예요. 단색의 래시가드에는 레드 립스틱으로, 플라워 패턴의 래시가드에는 다크 블루 아이라이너로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메이크업을 연출해보세요.” – 모델 한으뜸 

STYLE 1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 블랙이나 네이비처럼 어두운 색상의 래시가드에는 선명한 붉은색으로 입술을 강조하고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한다. 먼저 방수 기능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피지 조절 기능이 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보송보송한 피부를 표현한다. 눈가 역시 방수가 되는 샴페인 골드 색상의 젤 아이라이너를 쌍꺼풀 라인보다 위쪽까지 넓게 펴 바른다. 갈색 젤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을 가늘게 그리고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다. 파운데이션을 묻힌 퍼프로 입술을 가볍게 두드려 유분을 없애고 립스틱을 바른 후 티슈로 입술을 지그시 누르고 립스틱을 한번 더 덧바르면 쉽게 묻어나거나 지워지지 않는다 .

1 랩코스의 소프트 매팅 크레용 멜턴선셋. 1g 1만원. 2 랩코스의 패펍치크 스윗캔디. 8.5g 1만6천원. 3 랩코스의 아이핏-섀도우 줄리아. 1.1g 1만원. 4 랩코스의 워터프루프 젤라이너 리얼웨이, 아임패피 0.8g 9천원.

1 랩코스의 소프트 매팅 크레용 멜턴선셋. 1g 1만원. 랩코스의 패펍치크 스윗캔디. 8.5g 1만6천원. 3 랩코스의 아이핏-섀도우 줄리아. 1.1g 1만원. 랩코스의 워터프루프 젤라이너 리얼웨이, 아임패피 0.8g 9천원.

STYLE 2 블루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 화려한 플라워 패턴의 래시가드에는 햇볕에 살짝 그을린 듯 건강해 보이는 메이크업이 답이다. 특히 물놀이를 할 때는 방수가 되는 컬러 아이라이너로 눈가에 포인트를 주면 번질 염려도 없고 스타일도 살릴 수 있다. 먼저 눈두덩에 샴페인 골드 색상의 아이섀도를 옅게 펴 바르고, 은은한 펄이 섞인 다크 블루 색상의 젤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길게 빼서 아이라인을 그린다. 입술에는 다크 블루 색상과 잘 어울리는 오렌지색의 립크레용을 바른다. 립크레용을 바르기 전에 파운데이션을 묻힌 퍼프로 입술색을 자연스럽게 감춘다. 건강한 피부톤을 연출하는 로즈 색상의 블러셔를 광대뼈 아래에서 사선으로 가볍게 쓸어주면 완성!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조은선
    포토그래퍼
    정성원, 심규보(Shim Kyu Bo)
    모델
    한으뜸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오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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