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펜던트 목걸이의 담백한 멋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작은 펜던트 목걸이로 담백한 멋을 누려보길.

‘Less is More’는 주얼리 스타일에도 반영된다. 화려하지 않지만 은은하게 빛나는, 그래서 매일매일 함께하고 싶은 목걸이를 모았다. 무더운 여름 뱅글도 귀고리도 거추장스럽다면.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작은 펜던트 목걸이로 담백한 멋을 누려보길.

1 옐로 골드 소재 목걸이는 28만5천원, 뚜아후아 바이 쥼(Trois Rois by Jeum).

2 로즈 골드 소재 목걸이는 30만9천원, 스타일러스(Stylus).

3 다이아몬드 장식의 로즈 골드 소재 목걸이는 49만원, 골든듀(Golden Dew).

4 다이아몬드 장식의 옐로 골드 소재 목걸이는 37만원, 제이에이스티나(J.Estina).

5 인조 다이아몬드 장식의 로즈 골드 소재 목걸이는 32만8천원, 스톤헨지(Stonehenge).

    에디터
    패션 에디터 / 김지후
    포토그래퍼
    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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