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립글로스

립글로스가 달라졌다. 그동안 알고 있던 제형과 감촉은 잊어도 좋을 만큼, 당장 발라보고 싶을 만큼 말이다.

    에디터
    정유진
    포토그래퍼
    심규보,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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