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오의 여성 브랜드, 세련되고 우아한 여자들을 위한 씬(SHEEN), 사랑스럽고 활동적인 여자들을 위한 베이비지(BABY-G). 선택은 자유다.

SHEEN
SMART AND ELEGANT 착용한 순간부터 한층 더 눈부신 광채를 선사하며 손목에 화려함을 더하는 씬(SHEEN). 본체에 뜨는 별 모양과 흩뿌려진 보석의 반짝임이 세련되고 여성스럽다. 유연한 지성과 빚나는 우아함이 결합된 여자들에게 잘 어울린다.

티파니가 선택한 씬(SHEEN SHE-3029PGL-7ADR)은 세련된 핑크 골드 본체에 깎고 다듬은 전면 디자인 유리가 움직일 때마다 고급스럽게 반짝인다.

윤아가 선택한 씬(SHEEN SHE-3034GL-7BDR)은 아름다운 붉은색의 천연 가죽 밴드와 우아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이 조화롭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영의 씬(SHEEN SHE-4029PGL-7ADR). 날짜 디스플레이, 50M 방수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췄다.

BABY-G
LOVELY AND ACTIVITY 여성을 위한 G-SHOCK, 베이비지(BABY-G)는 여자들의 얇은 손목에 알맞은 크기와 디자인으로 밝고 화려한 컬러를 자랑한다. 나이와 직업을 불문하고 활동적이고 패셔너블한 여자라면 누구나 즐겨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특유의 발랄하고 건강한 에너지로 5년째 BABY-G를 대표하고 있는모델 소녀시대가 가장 애정하는 BABY-G의 아이템.

(왼쪽부터 차례대로) 큼지막한 숫자가 스포츠 유니폼의 등번호를 떠올리게 하는 BGA-210-7B3DR,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하기에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BGA-180-2BDR, 눈이 선명해지는 듯 경쾌한 컬러가 돋보이는 BGD-180-2DR, 심플하고 시크한 컬러와 우아한 메탈릭 소재가 패셔너블한 BA-110-7A1DR

EDITOR’S PICK
RUN RUN RUN 낮에도 밤에도 달리고 싶은 러너들을 위한 베이비지. 땀을 흘려도 미끄러지지 않는 밴드 링과 쉽게 긁히지 않는 유리를 사용해 거칠게 운동하고 싶은 날에도 안심하고 달릴 수 있다. 24시간 타이머와 1/100초 단위로 측정할 수 있는 스톱워치, 화려한 컬러의 시분침으로 시간 확인이 간편한 아이템. 45G으로 무게도 가볍다. (49.3*44.0*15.4MM, 18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