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뭘 입을까? <2>

휴양지에서의 완벽한 비치 룩을 위한 각양각색의 수영복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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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님 소재 쇼츠는 23만8천원, 더 쿠플스(The Kooples). 2 데님 소재 쇼츠는 6만9천원, 갭(Gap). 3 데님 소재 쇼츠는 6만9천원, 앤더슨벨 (Andersson Bell). 4 데님 소재 쇼츠는 28만원, 소니아 바이 소니아 리키엘(Sonia by Sonia Ryk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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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가죽 소재 에스파드리유 샌들은 15만5천원, 솔루도스(Soludos). 2 인조가죽 소재 에스파드리유 샌들은 5만9천9백원, 페르쉐(Perche). 3 컨버스 소재 에스파드리유 샌들은 5만9천원, 로버스(R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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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짚 소재 백은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Michael Kors). 2 천연 잔디 소재 바스킷 백은 가격미정, 파티마 모로코 바이 비이커(Fatima Morocco by Beaker). 3 라피아 소재 백은 43만원, 헬렌 카민스키. 4 라피아 소재 비치백은 22만9천원, 베르니스(Ber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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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인리스 소재 선글라스는 21만5천원, 옵티칼 W(Optical W). 2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21만5천원,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 3 아세테이트 소재 선글라스는 18만5천원, 스프링 스트링스(Spring Strings). 4 티타늄 소재 선글라스는 32만원, 젠틀몬스터.

    에디터
    이혜미
    포토그래퍼
    Jung Min Woo, Lee Jeong Hoon, Lee Soo Kang, Splash News, Indigitals,Courtesy of Soild&Striped
    어시스턴트
    윤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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