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색 레드

유혹의 색 레드. 빨강 립스틱처럼 치명적인 매력의 레드 컬러 백과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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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털 스트랩의 물뱀 가죽 소재 숄더백은 1백62만원, 미우미우(Miu Miu).
2 스웨이드 소재 하이힐 펌프스는 1백39만원,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
3 송아지 가죽 소재 지갑은 83만원, 프라다(Prada).
4 소가죽 소재 토트백은 2백88만5천원, 생 로랑(Saint Laurent).
5 크리스털 장식의 하이힐 펌프스는 1백68만원, 지미 추(Jimmy Choo).

    에디터
    김지후
    포토그래퍼
    Jung Min Woo
    어시스턴트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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