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숙녀들이 완성한 다섯 가지 룩
어른이 되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았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그러나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다고 깨닫는 순간, 우리는 어린 시절을 그리워한다.
양가죽과 양털 소재 코트는 모두 니나 리치 컬렉션(Nina Ricci Collection).
비즈와 스터드 장식의 양가죽 소재 코트는 프라다(Prada). 비스코스와 실크 소재 톱은 에르메스(Hermes). 양털 소재 클러치백은 MCM.
면 혼방 소재 원피스 재킷은 로우 클래식(Low Classic). 낙타모와 실크 소재 톱은 에르메스. 모자는 미우 미우(Miumiu).
러플 장식의 울 소재 카디건, 면 소재 티셔츠, 면과 루렉스 소재 양말은 모두 구찌(Gucci). 타조털 장식의 울 소재 스커트는 프라다.
폴리에스테르 혼방 소재 트렌치 코트는 로우 클래식. 레이온 혼방 톱은 타미×지지 캡슐 컬렉션(Tommy×GiGi Capsule Collection). 면 소재 트레이닝 팬츠는 참스(Charm’s). 부츠는 자라(Zara). 메탈 장식의 송아지가죽 소재 벨트 가방은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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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남지현
- 포토그래퍼
- Kim Oi 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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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라 은 델웰, 구채이, 구아윤, 진아리, 이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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