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the Closet
백과 슈즈로 가득 찬 옷장에는 각자의 취향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Elegant Chic 디테일을 사랑하는 우아한 그녀.
(왼쪽부터 차례대로) 하트 모양의 체인백은 디올(Dior). 팔찌는 샤넬(Chanel). 라인 스톤 장식의 미니백은 펜디(Fendi). 헤드밴드와 티아라, 귀고리는 모두 미우미우(Miu Miu). 도트 프린트 클러치백은 지미 추(Jimmy Choo). 블루 벨벳 소재 샌들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펌프스는 로샤스(Rochas). 브로치는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 스트랩 슈즈는 MM6 메종 마르지엘라(MM6 Maison Margiela).
Sweet Romance 소녀의 마음을 빼앗은 건 로맨틱한 아이템뿐.
(왼쪽부터 차례대로) 레드 프레임 선글라스는 알랭 미끌리(Alain Mikli). 토트백은 루이 비통(Louis Vuitton). 퍼 소재 체인백과 펌프스는 미우미우. 벽에 걸린 리본 브로치는 구찌(Gucci). 발레 슈즈는 오페라 내셔널 드 파리(Opera National de Paris). 향수는 구찌의 ‘블룸’. 진주 장식의 T 스트랩 펌프스는 구찌. 가죽 소재 스트랩 슈즈는 끌로에(Chloe). 닥터 두들 프린트 크로스백과 미니백은 코치(Coach).
Sensational Sporty 경쾌하게! 스포티 무드로.
(왼쪽부터 차례대로) 백팩은 루이 비통. 푸시아 컬러 퍼 소재 밴드를 장식한 스니커즈는 지방시(Givenchy). 모자는 디스퀘어드2(Dsquared2). 삼각형 클러치백은 발렌시아가(Balenciaga). 레이스업 부츠는 디올. 빅백은 사카(Saca). 골드 컬러 스니커즈는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블랭킷은 세린느(Celine).
Work Place 간결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매니시하고 세련된 그녀.
(왼쪽부터 차례대로) 벽에 걸린 미니 숄더백은 토즈(Tod’s). 레드, 화이트, 브라운 컬러 파우치는 펜디. 블루 숄더백은 세린느. 안경은 구찌. 클러치백은 로에베(Loewe). 브라운 컬러 로퍼는 처치스(Church’s). 양가죽 소재 플랫은 발리(Bally). 양말과 로퍼는 모두 펜디.
Rock Idol 그 시절, 우리가 동경하던 스타를 떠올리며.
(왼쪽부터 차례대로) 이브닝백은 샤넬. 송아지 가죽 소재 박스백은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북 클러치백은 올림피아 르탱(Olympia Le-Tan). 팔찌는 지방시. 선글라스는 구찌. 열쇠가 달린 체인 목걸이는 발렌시아가. 니하이 부츠는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버킷백은 크롬 하츠(Chrome Hearts). 레이스업 부티는 샬럿 올림피아(Charlotte Olympia). 별 모티브 프린트 부츠는 MSGM.
Eclectic Encounter 기이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아이템들.
(왼쪽부터 차례대로) 자카드 소재 부츠는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벨벳 소재 핸드백과 나무 장식 목걸이는 프라다(Prada). 이국적인 프린트의 펌프스와 팔찌는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더블 F 로고 프린트의 핸드백은 펜디. 올빼미 모양의 크로스백은 버버리(Burberry). 안경 케이스와 모스 디테일 반지, 벌 모양의 반지는 모두 구찌. 로퍼는 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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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아이리 나카노(Airi Nakano)
- 포토그래퍼
- Shinmei
- 스타일링
- 치카코 다니후지(Chikako Tanifu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