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 잡다
이번 시즌은 날카롭게 빠진 삭 부츠나 나이프 부츠만 있는 것이 아니다.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며 불규칙한 주름을 만들어내는 ‘쭈글이 부츠’를 주목할 것.
1 블랙 컬러의 송아지 가죽 소재 니하이 부츠는 1백30만원대, 이자벨 마랑 바이 마이테레사닷컴(Isabel Marant by Mytheresa.com).
2 양가죽 소재 니하이 부츠는 가격미정,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3 실버 컬러의 송아지 가죽 소재 니하이 부츠는 1백30만원대, 이자벨 마랑 바이 마이테레사닷컴.
4 스웨이드 소재 부츠는 1백37만원,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Michael Kors Collection).
5 스터드와 태슬 장식의 스웨이드 소재 오버더니 부츠는 69만원대, 씨 바이 끌로에 바이 네타포르테(See by Chloe by Net-A-Porter).
6 글로시한 송아지 가죽 소재 사이하이 부츠는 2백28만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 컨트리뷰팅 에디터
- 조은아
- 포토그래퍼
- Shim Kyu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