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게 올인원 크림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도 무작정 많이 바르는 것에 대해선 심각하게 재고해봐야 한다. 스킨케어 단계가 많아질수록 피부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자극이 늘어날 수 있고, 이 때문에 많이 바르는 습관이 오히려 피부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휘게의 올인원 크림은 화장품은 줄이면서 피부 자생력은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얼루어>의 품평단도 이 제품을 통해 ‘줄이는 것의 미학’을 직접 체험해봤다.
피부를 위한 똑똑한 원스텝 케어, 휘게 올인원 크림
추위와 칼바람, 건조한 실내 환경 등으로 더 건조하고 지치는 피부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 바르는 화장품도 늘어나는 요즘. 하지만 바르는 양에 비해 피부가 여전히 건조하다거나 오히려 트러블이 일어난다면 무조건 많이 바르는 습관을 근본적으로 재고해봐야 한다. 평소대로 발랐는데도 겉만 촉촉해 보이고 속땅김을 느낀다거나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 같다면 지나친 ‘오버 레이어링’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체크해보자. 화장품을 줄이려면 그간의 스킨케어 단계를 대신할 똑똑한 올인원 제품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똑똑한’ 크림인 휘게의 올인원 크림을 추천하는 이유다. 이 제품은 보습 크림과 오일 세럼, 기능성 크림의 역할을 하나에 담아 풍부한 보습력과 오일 보습막으로 심한 건성 피부에도 안성맞춤이다.
휘게 올인원 크림의 핵심은 보습의 여왕이라 불리는 자작나무수액을 베이스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깊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여기에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아쿠아 세라마이드, 그리고 5가지 천연보습인자 성분이 함유돼 오랜 시간 피부 겉과 속을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뿐만 아니라 4가지 오일 성분으로 만든 아쿠아 4 오일 성분이 수분을 밀착시켜 증발을 막기 때문에 수분과 유분이 동시에 부족한 건성 피부의 심한 건조함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나이 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 등 주름과 미백 기능성 성분까지 들어 있어 깊은 보습에서부터 미백, 주름 개선 효과까지 볼 수 있으며,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피부 자생력을 높여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비롯해 파라벤, 인공색소, 인공향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더욱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휘게 올인원 크림으로 스킨케어 다이어트 성공, 98.5% !
이번 <얼루어> 품평단의 휘게 올인원 크림 설문조사에서는 일반적으로 몇 단계의 스킨케어를 거치는지, 그리고 휘게 올인원 크림을 통해 실제로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면서도 효과 면에서 만족스러웠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핵심이었다. 총 206명의 설문 참가자 중 62.6%가 2~3가지 제품을 사용한다고 답했고, 4~6가지 제품을 사용한다는 답도 33.5%에 달했다. 그렇다면 휘게 올인원 크림을 사용하면서는 어땠을까? 무려 98.5%가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합적으로 만족스러웠다는 답변 역시 98.5%를 기록함으로써 대다수 참가자가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고서도 효과 면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피부 건조함이 줄고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었다, ‘’하나의 제품으로도 피부가 촉촉하고 자생력이 생긴 것 같다’고 답한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제품의 보습력과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자연스러운 성분 다이어트로 피부 자극이 줄었다는 의견도 많이 나온 것을 보면 꼭 필요한 성분만으로 최대한의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한다는 휘게 올인원 크림의 목표가 품평단의 테스트를 통해서도 입증된 셈이다. 문의 070-5096-1090
- 에디터
- 김윤정(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그래퍼
- Shim Kyu 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