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무장한 바디 오일 6
기온이 떨어질수록 건조해지는 우리의 몸. 페이스 오일과는 다르게 향기로 무장한 바디 오일 6종
조 말론의 드라이 바디 오일 관능적이고 중독성이 강한 코롱 인텐스의 향을 담은 산뜻한 오일. 100ml 11만5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올리오 코스메티코 부드럽고 포근한 로즈 가데니아 향을 품었으며 스위트 아몬드 오일, 비타민F, 카모마일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균형을 잡아준다. 250ml 13만3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 라 로즈 장미, 베르가못, 시더우드, 머스크의 따뜻함을 품은 향기로 헤어 미스트도 함께 발매됐다. 70ml 13만원.
프레데릭 말의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 바디앤헤어 오일 터키쉬 장미 에센스를 메인으로 한 오리엔탈 로즈 향. 바디는 물론 헤어에도 사용할 수 있다. 200ml 24만원.
아쿠아 디 파르마의 토닝 바디 오일 벨벳 같은 질감으로 무겁지 않고 산뜻하며 ‘피부를 위한 에너지 충전’을 모토로 한 안티 에이징 라인 제품이다. 100ml 8만5천원.
딥티크의 새틴 오일 포 바디 앤 헤어 향은 물론 자스민 추출물 덕에 손상된 피부를 매끄럽게 재생시켜주는 기능을 지녔다. 100ml 6만8천원.
- 에디터
- 임예성
- 포토그래퍼
- YESEONG 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