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이것 없으면 섭섭해
점점 더 강렬해지는 초여름 햇살에 맞설 방법. 도시에서도 휴양지에서도 열일하는 스트로 햇.
미우미우 바이 네타포르테(Miu Miu by Net-A-Porter)의 도트무늬 스카프 디테일 보트 햇. 48만원대.
신저(Shinjeo)의 싸이잘 프린지 햇. 38만5천원.
빔바이롤라(Bimba Y Lola)의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 모자. 8만8천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의 샌드베이지 색 모자. 43만원.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이니셜 장식 모자. 15만원.
생로랑 바이 네타포르테(Saint Laurent by Net-A-Porter)의 블랙 스트로 햇. 91만원대.
- 에디터
- 이하얀
- 포토그래퍼
- Cho Hee Jae, Indigital, James Cochrane, Courtegy of Net-A-Porter, Bimba y lola, Helen Kaminski, Karl Lagerf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