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쓰고 싶은 뷰티 툴 2가지

삶의 질을 높이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매일 쓰는 사소한 물건을 가장 좋은 것으로구비해 두는 것이다비록 조금 비쌀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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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저맨 스킨케어  

11 전에 해외 직구로 구입해서 쓰고 있다반영구적인 스테인리스 재질로 욕실에 두고 써도 녹슬지 않는다화이트헤드와 블랙헤드는 물론 갑자기 올라온 피부 트러블을 압출할  쓰는데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밀려나와 자극 없이 노폐물을 제거할  있다적당한 무게감이 있어 손으로 잡았을  미끄러지지 않고 과한 힘을 주지 않게 된다양쪽 고리는 크기 차이가 있어서 크기가  트러블부터    등보통 툴이 닿기 힘든 곳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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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아이 래쉬 컬러

동양인의 눈매에  맞는 곡률과 고무의 탄성이 만들어내는 컬이 매일  때마다 놀랍다 고정력도 좋아서 아침에 컬링  눈썹이 저녁때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속눈썹의  끝은 물론 중앙까지 고르게 컬링 되는 것도 장점이다평생 쓰고 싶은 뷰러라 면세점에 가면 최소 5개는 기본으로  온다고무 패킹이 빨리 닳아서가 아니다사무실헬스장그리고 파우치까지메이크업을 고쳐야 하는 곳에는 항상 두고싶어서다. 

    에디터
    홍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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