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면 챙겨야 할 로퍼 어벤저스 6
오매불망 가을을 기다리는 이들을 들뜨게 하는 로퍼 어벤저스. 곱게 물든 단풍 사이를 거니는 상상을 하며 뜨거운 여름은 잠시 잊어보자.
1 연분홍빛 로퍼는 라보 바이 라보라토라오 917(Labo by Laboratorio 917). 가격미정.
2 뒤축을 접어 신을 수 있는 밤색 로퍼는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95만8천원.
3 붉게 물든 단풍색 로퍼는 미예르(Miyerh). 16만8천원.
4 술이 달린 멀티 컬러 로퍼는 캠퍼(Camper). 30만8천원.
5 은행잎을 닮은 노란색 로퍼는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가격미정.
6 진주 장식 로퍼는 레이첼 콕스(Rachel Cox). 29만8천원.
- 에디터
- 이다솔
- 포토그래퍼
- Kim Myung Sung, Cho Hee J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