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여서 더욱 든든한 스니커즈 컬래버레이션.

반스 × 디즈니

반스가 미키 마우스 탄생 90주년을 맞이해 디즈니와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존 반 해머스벨드, 미스터 카툰, 제프 맥프리지, 그리고 타카 하야시 등 4명의 아티스트가 디즈니의 ‘트루 오리지널’ 정신을 담은 독창적인 아트 워크를 선보인다.

푸마 × 아더에러

푸마와 아더에러가 첫 번째 글로벌 컬렉션을 공개했다. 과거와 현재, 미래를 초월해 바라본다는 의미를 지닌 FUTRO(Retro+Future)를 테마로 콜라주, 텍스트 로고, 재생 소재 등을 사용한 이색적인 컬렉션을 공개했다.

컨버스 × 버쉬카

컨버스는 버쉬카와 함께 가을 분위기에 맞는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출시한다. 타탄 체크 패턴과 반복되는 모노그램 로고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한 버쉬카는 이 슈즈에 어울리는 룩 컬렉션도 함께 제안한다고.

오니츠카타이거 ×안드레아

폼필리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라는 테마로 컬렉션을 선보인 오니츠카타이거와 안드레아 폼필리오. 뉴욕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통해 유니크한 감성을 표현했다. 안드레아 폼필리오 라인인 ‘파브레’와 ‘무나리 모카신’ 등을 빈티지한 스터드와 메탈 장식을 더해 과감하고 위트 있는 컬렉션으로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