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econd eyes
새로운 눈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싶어 골랐다. 얇고 가벼워 자꾸만 눈이 간다.
(위부터) 각진 프레임이 인상적인 안경은 가격미정, 빅터 앤 롤프 바이 시원 아이웨어(Viktor & Rolf by Seewon Eyewear). 얇은 핑크색 극세사 프레임 안경은 가격미정, 마이키타 바이 지오아이(Mykita by Zioeye). 3D 프린팅으로 만든 커스텀 안경은 19만8천원, 브리즘(Breezm). 로즈 골드 컬러의 티타늄 소재로 만든 아이웨어는 19만5천원, 마스카(Maska). 골드 메탈 소재 라운드 아이웨어는 19만8천원, 카린(Carin).
- 에디터
- 이하얀
- 포토그래퍼
- KIM MYUNG 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