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가 레드 카펫을 위해 선택한 립 컬러는? 그녀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돋보였던 그날의 아름다운 기록들.

지난 2월 15일 제6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에 출연작 <우상>이 초청되며, 배우 천우희가 이를 위한 레드 카펫 및 공식 일정에 참여했다. 이날 천우희는 레드 카펫 위에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와 함께 이와 잘 어우러지는 강렬한 레드 립을 연출했는데, 이 룩을 위해 선택한 것은 바로 톰 포드 뷰티 제품. 톰 포드 뷰티의 사틴-매트 쿠션으로 그녀의 투명한 피부결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파우더리하게 마무리한 다음, 립 락커 럭스 ‘07 인티미데이트’ 색상을 사용해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립을 완성했다. 특히 립 락커 럭스 제품은 지난 3월 1일 출시한 신제품으로 놀라운 광택감과 관능적인 색감이 특징이다.

톰 포드 뷰티의 사틴-매트 쿠션. 12g 9만6천원.

톰 포드 뷰티의 립 락커 럭스 #07 인티미데이트. 6ml 6만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