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헤어 부문 에디터스 픽
잦은 모발 시술(염색, 펌 등)로 인한 모발 손상, 스트레스로 인한 젊은 탈모 환자의 증가는 샴푸 카테고리의 다양화와 제품력 강화로 이어졌다. 또 두피 세럼의 출시도 끊이지 않았는데, 이는 소비자들이 두피 관리를 스페셜 케어가 아닌 데일리 홈케어로 여기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 EDITOR’S PICK DEEP CLEANSING SHAMPOO |
이브로쉐의 리프레쉬 미셀라 샴푸
정화 효과를 가진 모링가 씨앗 추출물과 노폐물을 흡착하는 미셀라 입자가 만나 두피와 헤어에 쌓인 각종 더러움을 말끔하게 세정한다. 모발 엉킴 및 윤기를 개선한다. 300ml 8천5백원.
“두피의 과도한 유분을 말끔히 제거하는 효과가 뛰어난 제품. 하루 종일 헤어 컨디션을 개운하게 유지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해요.”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 이브로쉐의 리프레쉬 미쉘라 샴푸
| EDITOR’S PICK CONDITIONING SHAMPOO |
엘라스틴의 프로폴리테라 안티에이징 케어 샴푸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용
진한 프로폴리스 성분이 두피의 노화 문제를 해결하고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갈라짐, 끊어짐 등을 완화한다. 500ml 1만5천9백원.
| EDITOR’S PICK HAIR LOSS CONTROL SHAMPOO |
려의 자양윤모 탈모증상케어 샴푸 힘없는 모발용
두피와 모발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잡아내 탈모 증상을 케어한다. 인삼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담은 추출물이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한다. 400ml 1만6천원.
| EDITOR’S PICK VOLUMIZING SHAMPOO |
모로칸오일의 컬 인핸싱 샴푸
풍부한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탄력과 볼륨감을 불어넣는다. 식물성 단백질이 모발 속으로 흡수되면서 부스스함을 잡아 더욱 탱글탱글하고 탄탄한 머릿결로 가꾼다. 250ml 3만3천원.
“모발에 힘이 생기면서 동시에 컬이 살아났어요. 쫀득한 거품과 달달한 향도 즐거운 샴푸 시간을 만드는 데 일조했죠.” 이혜리(<얼루어> 뷰티 에디터) – 모로칸오일의 컬 인핸싱 샴푸
| EDITOR’S PICK WASH OFF HAIR MASK |
미쟝센의 리:본드 트리트먼트
잦은 염색과 펌, 자외선 노출 등으로 손상된 모발에 풍부한 단백질 영양 성분을 공급한다. 모발의 윤기, 강도, 탄력, 갈라짐 등을 개선하며 열 보호 기능까지 갖췄다. 200ml 2만원대.
| EDITOR’S PICK HAIR ESSENCE |
힐링버드의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 리치
모로코산 아르간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이 모발의 갈라짐을 개선한다. 리치한 텍스처지만 빠르게 흡수되어 기름지지 않고, 손을 닦을 필요 없이 깔끔하다. 100ml 2만2천원.
“빠르게 흡수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게 장점인 헤어 오일. 손상된 모발 끝 부분을 중심으로 바르면 머릿결이 매끄럽게 정돈되면서 스타일도 살아요.” 김민지(<얼루어> 에디터) – 힐링버드의 울트라 프로틴 헤어오일 리치
| EDITOR’S PICK SCALP SERUM |
닥터포헤어의 폴리젠 토닉
건강하고 탄력 있는 두피를 위한 강화 성분을 나노 사이즈의 초미세 리포좀에 담았다. 두피 깊숙이 영양을 빠르게 전달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탈모 증상을 완화한다. 120ml 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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