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맨 부문 에디터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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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PICK MEN SUNSCREEN |

아웃런의 골프 선스틱 더 프로페셔널 SPF50+/PA++++
피부에 닿는 부분이 곡선 형태라 이마, 광대 등 굴곡진 부위까지 바를 수 있다. 피지 컨트롤 기능으로 야외 활동 시 왕성한 피지 분비를 제어한다. 20g 3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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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PICK MEN MOISTURIZER |

제이준의 옴므 수프림 워터 올인원 에센스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가 귀찮은 남자들을 위한 올인원 에센스다. 수분 보유력이 높은 아이슬란드 빙하수와 5가지 히알루론산이 끈적임 없는 보습감을 선사한다. 120ml 4만원.

“처음 바를 땐 촉촉한데 완전히 흡수되고 나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무언가 발랐단 느낌이 싫은 이들에게 딱이네요.” (@yunsikkk_) – 제이준의 옴므 수프림 워터 올인원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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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PICK MEN BASE |

포맨트의 포맨 히든 선 비비
바른 듯 안 바른 듯 티 안 나게 피부톤을 보정하면서 넓은 모공과 잡티를 커버한다. 동백꽃 추출물이 티존의 과한 유분기를 잡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된다. 40g 1만5천원.

    에디터
    얼루어
    포토그래퍼
    JUNG WO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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