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배우 이초희의 해사한 민낯 출근길 공개!

그녀가 예쁘게 출근하는 것보다 민낯으로 출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는?

얼루어 스킨트레이너로 선정된 배우 이초희와 함께 그녀의 하루를 함께하며 스킨케어 루틴을 알아보았어요. 드라마 < 다녀왔습니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이초희는 평소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극민감성 피부의 소유자인 그녀가 피부에 붉은 기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함께 보아요. 말갛고 해사한 얼굴과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초희’s TIP 장과 피부가 건강해지는 아침 습관, 올인원 유산균 챙겨 먹기

피부는 몸의 상태에 대한 정직한 거울이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무엇을 바르는지 신경 쓰는 것만큼이나 어떤 것을 먹는지도 중요해요. 배우 이초희는 자극에도 쉽게 반응하는 민감한 피부의 기초체력을 위해서 이너뷰티 제품을 챙겨 먹는 것을 습관으로 삼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유산균을 매일 아침 챙겨 먹는 것을 피부 관리의 철칙으로 지키고 있어요. 인체 면역세포의 70% 장에 존재하기 때문에 건강을 챙기는 것이 건강과 피부 건강의 시작이기 때문이에요. 시중에는 다양한 형태의 유산균이 있는데, 그녀가 선택한 제품은 GC 녹십자의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 보통 유익균인프로바이오틱스 섭취하더라도 장까지 살아서 가지 못하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프리바이오틱스 함께 섭취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거예요.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들 유산균의 대사산물로 장에서 직접적으로 실질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신개념 유산균이죠. GC 녹십자의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산균은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모두 들어 있고 외에 아연, 판토텐산까지 함유되어 있는 올인원 유산균이라 간편하게 다양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있어서 엄마는 물론, 가족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 아이템으로 추천해요.

GC녹십자의 GC녹십자 마이크로 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에 유산균의 먹이 프리바이오틱스는 물론이고 유산균 최종 대사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올인원 유산균. 1BOX 4만원.

초희’s TIP 화장품 가짓수를 줄이는 것이 민감 피부 케어의 시작

최소한의 케어가 최대의 케어! 겹겹이 피부에 탈이 정도로 화장품을 바르는 것보다 필요한 기본적인 제품들 충분히 흡수시켜 바르는 것이 배우 이초희의 스킨케어 원칙이에요. 피부가 숨을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 아침에는 미온수로 자극 없이 세안한 후에 수분크림을 가볍게 바르면 모든 스킨케어는 끝이 나죠. 외출을 때에도 단계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필수적으로 발라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되 수분크림과 메이크업 베이스를 번에 끝낼 있는 간편한 아이템을 고르는 편이에요. 시림이 없이 순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리지 않는 가볍고 수분감이 넘치는 제품을 고르죠. 위에 메이크업을 때도 최대한 메이크업을 것이 도드라져 보이지 않도록 쿠션으로만 가볍게 메이크업을 끝내요. 그마저도 촬영과 촬영 사이에 휴식을 해야 하는 타이밍이 있다면 베이스를 지워서 피부에 휴식할 시간을 주는 거죠. 이렇게 피부에 주는 모든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그녀의 관리법이에요.

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눈시림이 없이 순한 선크림으로 수분크림 대용으로 써도 될만큼 촉촉하고 메이크업 베이스를 따로 하지 않아도 파운데이션이 밀착되서 메이크업 전에 쓰기 좋다. 50ml 2 5천원

최소 케어 원칙부터 이너 뷰티 습관, 그리고 다이어트할 때 식욕을 이기게 해주는 음식들에 대한 팁과 그녀만의 운동법까지! 거기에 촬영장 셀캠까지 모두 공개하는 얼루어 스킨트레이너를 통해서 오늘 배우 이초희와 함께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댓글을 통해서 소감을 남겨주세요. 워너비 스킨의 소유자인 그녀와의 뷰티 인터뷰는 다음편에도 계속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공개되는 얼루어 스킨트레이너를 기대해주세요!

    에디터
    홍진아
    프로듀서
    김세현
    프로덕션
    트라이앵글픽처스
    출연
    이초희
    촬영
    신승진
    음향
    정우현
    헤어
    박규빈
    메이크업
    오가영
    스타일리스트
    전연지
    어시스턴트
    지경혜
    어시스턴트프로듀서
    하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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