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안티에이징 케어 부문 위너

| ANTI-AGING AMPOULE |

이자녹스의 에이지포커스 프라임 더블 이펙트 앰플 세럼
식물에서 찾은 레티놀 성분이 피부 표피부터 진피, 코어막까지 꼼꼼하게 강화한다. 고농축 앰플 제형이지만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든다. 50ml 10만원.

“미세한 골드 펄이 들어 있어 제형만 봤을 때도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흡수가 빠른 편이고 주름 완화 효과도 있지만 탄력 개선에 더 탁월한 효과를 봤다.”
이자녹스의 에이지포커스 프라임 더블 이펙트 앰플 세럼 – 민정(<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ANTI-AGING CREAM |

미구하라의 콜라겐 크림 오리진
콜라겐과 아데노신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탄력을 공급한다. 약해져 있는 장벽을 튼튼하게 가꾸며 쫀쫀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만들어 노화를 케어한다. 50ml 4만8천원.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즉각적으로 수분이 충전된다. 한방 향이 살짝 나는데 인위적이지 않아 오히려 편안하다.”
미구하라의 콜라겐 크림 오리진 – 노화정(<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ANTI-AGING ESSENCE |

헤라의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항산화, 안티에이징 효능의 세포배양액 구성 성분을 담았다. 윤기, 탄력, 투명도 등 초기 노화의 징후를 개선하며 유해 환경에서 피부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돕는다. 40ml 9만5천원대.

“피부에 과한 번들거림이 아닌 매끄러운 윤기를 더한다. 깊은 영양감에 비해 갑갑하지 않게 마무리되어 매일 사용하기 좋다.”
헤라의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 김인혜(<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 EYE CREAM |

헉슬리의 아이 크림 컨센트레이트 온
일반 세라마이드에 비해 피부 장벽 개선 및 보습 효과가 우수한 선인장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민감한 눈가 피부에도 부드럽게 녹아들어 자극을 주지 않는다. 30ml 4만5천원.

“되직한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스며든다. 건조한 눈가 주변에 바로 생기가 돌고 주름이 옅어진 느낌도 든다. 민감성 피부인데 전혀 따갑지 않다.”
헉슬리의 아이 크림 컨센트레이트 온 – 김정화(<얼루어> 오디언스 심사위원) 

    에디터
    서혜원, 이정혜, 이혜리, 황혜진, 김민지
    포토그래퍼
    KIM MYUNG SUNG, HYUN KYUNG JUN, JEONG JO SE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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