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벅뚜벅, 봄의 흥취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운동화 14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찾게 되는 계절. 싱그러운 컬러와 장식을 더해 봄의 흥취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는 운동화를 모았다. 봄이 걸음을 부른다.

플랩 위에 로고를 수놓은 개나리색 스니커즈는 69만원, 로에베(Loewe).

투박한 컬러 블록 스니커즈는 가격미정, 몽클레르 컬렉션(Moncler Collection).

빈티지한 플로럴 프린트 스니커즈는 16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경쾌한 주황색의 에스파드리유 스니커즈는 68만원, JW 앤더슨(JW Anderson).

재생 원료와 비건 소재로 만든 스니커즈는 11만9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오가닉 코튼 소재를 사용한 보태니컬 프린트 스니커즈는 1백7만원, 구찌(Gucci).

안감에 메시 소재를 더해 가벼운 스니커즈는 54만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타비 스니커즈는 70만원대,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귀여운 스티치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는 60만원대, 누메로벤투노(N°21).

연보라색으로 포인트를 더한 스니커즈는 가격미정, 코치(Coach).

재생 폴리에스테르 소재의 스니커즈는 68만원, 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조합한 스니커즈는 6만9천원, 반스(Vans).

볼륨감 있는 아웃솔이 특징인 스니커즈는 20만원, 오니츠카 타이거(Onitsuka Tiger).

뾰족한 앞코가 돋보이는 도트 무늬 스니커즈는 1백만원, 프라다(Prada).

    에디터
    이다솔
    포토그래퍼
    Jeong Jo Seph, Courtesy of Acne Studios, Adidas Originals, Gucci, J.W. Anderson, Loewe, N21, Maison Margiela, Onitsuka Tiger, Stella McCart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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