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의 눈물이 선사하는 피부 광채

짙어진 기미와 잡티로 칙칙해진 안색, 13년 연속 프랑스 안티 다크 스팟 1위를 차지한 꼬달리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이 해결사! 포도나무의 눈물로 불리는 비니페린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케어하도록 도와주거든요. 제품을 사용해본 <얼루어> 품평단 100명 96.8%가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의 변화에 만족했다고! 자세한 후기를 카드뉴스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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