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ENT OF NEXT, 이도현
익숙한 듯 신선한 모습으로 추억을 회상하고, 향기로 지금을 새기는 법. 배우 이도현과 니치 퍼퓸 브랜드 오드 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의 기억하고 싶은 순간.
스파클링한 라임과 청아한 은방울꽃의 조합으로 무더운 날씨를 단번에 산뜻하게 만들어줄 청량하고 시원한 플로럴 향의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 ‘르 사피르’(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 ‘Le Saphir’). 50ml, 10만5천원.
라임과 스모크 우드, 다크 캐러멜, 샌들우드 등을 조합해 맥주의 쌉싸름하고 깊은 바디감을 표현한 향수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의 ‘비터 맬로우’(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 ‘Bitter Mallow’) 60ml, 13만2천원.
다섯 가지의 시트러스 과일로 시작해 이국적인 베티버 향기로 마무리되는 오드칠성 바이 살롱 드 느바에의 ‘시드르 1950’(EAU DE CHILSUNG et Salon de Nevaeh ‘Cidre 1950’) 50ml, 13만2천원.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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