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고수의 선택
뷰티 좀 잘 안다는 사람들이 방출한 이럴 때 이런 뷰티! 뷰티 고수들의 솔직한 후기에 주목해보자.
서혜원 | <얼루어> 뷰티&콘텐츠 디렉터
1 뾰루지가 날 때 즉각적인 효과를 본 방법은? 일상공감의 ‘초강력 피지흡입기’.
2 평생 단 하나의 립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면? 디어 달리아의 ‘파라다이스 드림 벨벳 립 무스’ #코지.
3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히녹의 ‘편백 스프레이’를 한 통 다 사용하고 리필을 추가로 구입했다.
4 요즘 가방에 늘 넣고 다니는 제품은? 닥터 브로너스의 ‘페퍼민트 핸드새니타이저’.
5 나만 알고 싶은 뷰티 스팟이 있다면? 헤어 증모술이 가능한 압구정 ‘오쁘’.
6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이희 원장님.
7 요즘 내 피부의 필살기는? 네오렙의 ‘저분자콜라겐’.
8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삭센다.
9 뿌리고 나갔을 때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아본 향수가 있다면? 르 라보의 ‘어나더13’, 딥티크의 ‘오 드 민떼’.
10 내가 정착한 선크림은? 라이크와이즈의 ‘비 세이프 선 젤’.
안효기 | 면역 컨디셔닝 전문가, 이뮨엔 피지오 대표
1 뾰루지가 날 때 즉각적인 효과를 본 방법은? 에스로반 연고와 바디샵의 ‘티트리 오일’.
2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우드윅의 워머와 향초.
3 내가 구입한 것 중 정말 비싸지만 제값 한다고 생각하는 뷰티템은? 고주파 마사지기 ‘보탬’.
4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마블코.
5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호르몬 밸런스 다이어트.
6 가장 최근에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사용한 화장품은? 안네마리보린의 ‘오렌지 블로썸 에너자이저’.
7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나만의 특별 처방은? 비타민C 메가도스법.
8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볼란스와 레드밸런스의 마사지볼.
9 즐겨 보는 뷰티 유튜브 채널은? 그린 얼루어, 굿라이프, 닥터조의 건강이야기, 자세요정, 다이어트한의사 쏘팟, 비타민 신지니.
10 써보고 진짜 효과 본 기능성 화장품은? 클라랑스 화이트닝 라인.
이윤진 | ROOTS&WINGS(www.rootsandwings.co.kr) 통번역가
1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립 플럼핑 효과가 있는 듀왑의 ‘립 베놈 #핑크쉬머’.
2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더엘피부과에서 코레지.
3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하츠의 곽대혁 원장님.
4 요즘 내 피부의 필살기는? LG프라엘의 ‘아이케어’.
5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저탄고지 식단과 저녁 대신 마이밀 뉴프로틴 먹기.
6 손맛이 가장 좋은 마사지 숍은? 삼성동의 스파 BR.
7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듀이트리의 ‘픽 앤 퀵 뽑아쓰는 마스크 팩’
8 먹어서 효과 본 영양제는? 오쏘몰의 ‘이뮨 멀티비타민’.
9 어깨가 결릴 때 나만의 비법은? 마사지볼 등에 놓고 자기.
10 써보고 진짜 효과 본 기능성 화장품은? 스킨수티컬즈의 ‘C E 페룰릭 세럼’.
권선영 |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이187 원장
1 내 인생 최고의 쿠션은? 쿠션 브랜드를 런칭한 적이 있을 만큼 쿠션에 관심이 많은데, 최근에는 더랩 바이 블랑두의 ‘올리고 히알루론산 헬씨 크림 쿠션’을 애용한다.
2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한국 철수 소식을 듣고 쟁여둔 슈에무라의 ‘하드 포뮬라’ 아이브로우 펜슬.
3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조이187의 조천일 원장. 에스파의 윈터 단발 스타일링을 만들어낸 커트 장인이다.
4 요즘 내 피부의 필살기는? 메이크업하기 전 피부 상태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방법을 찾다가 직접 만들어버린 셀더마의 ‘3분 메이크업 부스팅 마스크팩’.
5 내가 아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올 컷 다이어트. 가격이 좀 사악하긴 하지만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라 스트레스가 일단 적고 요요가 거의 없다.
6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페어리 드롭스의 ‘아이라이너’.
7 가장 최근에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사용한 화장품은? 페리페라의 ‘잉크 V 쉐딩’.
8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치카이치코의 ‘원픽 스키니 마스카라’.
9 어깨가 결릴 때 하는 것은? 세라젬 안마의자 파우제로 홈 스파 즐기기.
10 즐겨 보는 뷰티 유튜브 채널은? PONY Syndrome.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봐도 보는 재미가 쏠쏠한 콘텐츠가 가득하다.
안미선 | 뷰티 컨설턴트, 아크에이 리뷰티 디렉터
1 평생 단 하나의 립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면? 아멜리의 ‘하이퍼워터롭 틴트’ #저스트펌킨.
2 요즘 핸드백(가방)에 늘 넣고 다니는 제품은? 나투라 비세의 ‘다이아몬드 미스트’.
3 내가 구입한 것 중 정말 비싸지만 제값 한다고 생각하는 뷰티템은? 라메르의 ‘더 컨센트레이트’.
4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을 받는다면? 더클리닉의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시술’.
5 나만 알고 싶은 뷰티 스팟이 있다면? 청담동에 위치한 ‘벨라체스파’.
6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남자는 블로우의 임정호 원장님, 여자는 살롱하츠의 백흥권 원장님.
7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당질 조절 다이어트법.
8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주위 셀럽들의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추천해주는 SOS 뷰티템들! 레비덤의 ‘실버 디톡스파잉 마스크’와 피츠의 ‘피토 플루이드 글레셜’, 에피큐렌의 ‘알로에베라 카밍 젤’.
9 가장 최근에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사용한 화장품은? 더클리닉의 재생 에센스 ‘AAA3 더모 멤브레인 리피드 힐러’.
10 먹어서 효과 본 영양제는? 가든 오브 라이프의 ‘우벤자임 N 전신효소’, U-well의 ‘하이드로 H2’.
이예리 | 클린 뷰티 편집숍 LABEL C 마케팅 담당
1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힌스의 ‘시그니처 브로우 쉐이퍼’.
2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유진성형외과의 울서마지나 울세라.
3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명불허전 강성우 원장님.
4 내가 아는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기본적으로 먹는 양을 줄이고 잠들기 3~4시간 전부터 공복 유지하기.
5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압솔루시옹의 ‘비타민 세럼’과 ‘멀티밤’.
6 손맛이 가장 좋은 마사지 숍은? 노은희 보앙주.
7 뿌리고 나갔을 때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아본 향수가 있다면? 메종루이마리의 ‘N0. 4’.
8 먹어서 효과 본 영양제는? 운동 전 부스트업을 돕는 아르기닌과 피부 건강을 위해 먹는 글루타치온과 유산균.
9 어깨가 결릴 때 하는 것은? 플라잉 요가의 해먹을 통한 마사지.
10 써보고 진짜 효과 본 기능성 화장품은? 누오리의 ‘순수 비타민 세럼’을 사용하고 피부톤이 환해졌다.
강다현 | 헤어 아티스트, 정샘물웨스트 원장
1 뾰루지가 날 때 즉각적인 효과를 본 방법은? 아크로패스의 ‘트러블 큐어 패치’ 붙이기.
2 내가 구입한 것 중 정말 비싸지만 제값 한다고 생각하는 뷰티템은?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3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압구정 튠의원의 튠페이스를 받으면 다시 젊어지는 느낌이 들 정도!
4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고바이의 현석 원장님.
5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플란츠 팝’이라는 턱선을 날렵하게 가꿔주는 미세전류팩.
6 가장 최근에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사용한 화장품은? 정샘물의 ‘뮬 크림’과 닥터 자르트의 ‘바이옴 에센스’.
7 내가 아는 손맛이 가장 좋은 마사지 숍은? 미르테의 혜정 원장님.
8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에뛰드의 ‘리얼 아트 클렌징 오일’. 가격이 착할 뿐 아니라, 메이크업 지울 때 눈이 따갑지 않아 좋다.
9 먹어서 효과 본 이너뷰티 제품은? 보나수아의 ‘아우라 콜라겐 펩타이드’.
10 즐겨 보는 뷰티 유튜브 채널은? 옥뷰티 OK Beauty, INBORA 인보라.
박시영 | 네이버 쇼핑 뷰티 담당
1 내 인생 최고의 쿠션은? 라네즈의 ‘네오 쿠션’.
2 요즘 가방에 늘 넣고 다니는 제품은? 손담비 립밤으로 알려진 데쿠발의 ‘립밤’.
3 내가 구입한 것 중 정말 비싸지만 제값 한다고 생각하는 뷰티템은? 헬레나 루빈스타인의 ‘블랙 크림’.
4 나만 알고 싶은 뷰티 스팟이 있다면? 가로수길에 있는 ‘AYU25’라는 아로마테라피 스토어.
5 가장 최근에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사용한 화장품은? 일리윤의 ‘더마 세라마이드 페이셜 크림’.
6 내가 아는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니베아의 ‘드라이 컴포트 데오드란트’.
7 선물하기에 가장 좋은 뷰티템은? 누구나에게 좋은 피드백을 받은 1만원대의 라부르켓의 ‘립밤’.
8 어깨가 결릴 때 찾아가는 곳은? 어깨가 많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9 호텔에 갈 때 챙겨가는 뷰티템은? 러쉬 세일 때 종류별로 쟁여뒀다가 하나씩 꺼내 사용하는 호캉스 필수템 러쉬 입욕제.
10 즐겨 보는 뷰티 유튜브 채널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이 운영하는 Hong’s makeuplay.
윤지영 | 윤지영 클리닉 원장
1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몽클로스의 ‘포도클로스 샴푸와 컨디셔너’.
2 요즘 가방에 늘 넣고 다니는 제품은? 닥터 베이스의 ‘HSP 마일드애시드 선블록’.
3 나만 알고 싶은 뷰티 스팟이 있다면? 금호동에 위치한 힐 테라피.
4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이혜영 실장님.
5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글루코만난을 식전에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져서 식단 조절에 도움이 된다.
6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피지와 땀이 많이 분비되는 계절이므로 모공 청소 프로그램.
7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이니스프리의 ‘미네랄 울트라파인 팩트’.
8 뿌리고 나갔을 때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아본 향수가 있다면? 메종 프란시스 커정의 ‘아쿠아 비떼 오 드 투왈렛’.
9 즐겨 보는 뷰티 유튜브 채널은? 홀리 holy.
10 써보고 진짜 효과를 본 기능성 화장품은? 기미 치료에 효과적인 ‘도미나 크림’.
황지희 | 얼굴 필라테스 바이지 원장
1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골프 칠 때 유용한 썬패치.
2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도곡동에 위치한 살롱늬앙스의 나리 실장님.
3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서 공복을 유지하기.
4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라밀뷰티의 ‘데일리 인퓨전 크림’.
5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부기 제거에 효과적인 식염수 팩. 1회에 드는 비용이 몇백 원도 안들 정도로 가성비 갑!
6 먹어서 효과 본 이너뷰티 제품은? 메디포스트의 ‘에브리 효소19’.
7 어깨가 결릴 때 하는 것은? 어깨 회전근 운동인 번드 운동을 꾸준히 한다.
8 여행 갈 때 챙겨가는 뷰티템은? 비달사순의 ‘에어 스타일러’ 없이는 헤어스타일링을 할 수 없어서 꼭 챙겨 다닌다.
9 즐겨 보는 뷰티 유튜브 채널은? 소의튜브, UNA 유나.
10 써보고 진짜 효과 본 기능성 화장품은? 웰더마의 ‘콜라겐 마스크’.
오가영 | 메이크업 아티스트
1 내 인생 최고의 쿠션은?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쿠션’.
2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마스크에 안 묻는 립 메이크업을 위해 오랜만에 베네피트의 ‘베네틴트’를 사봤다.
3 요즘 가방에 늘 넣고 다니는 제품은? 하루 종일 마스크 쓰느라 답답할 때 힐링시켜주는 유스트의 ‘31 오일’.
4 내가 구입한 것 중 정말 비싸지만 제값 한다고 생각하는 뷰티템은?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인 네오알파 고주파 기계.
5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잠실 라미체 피부과의 울세라 피부 리프팅.
6 요즘 내 피부의 필살기는? 바르는 타입의 팩 위에 시트 마스크를 겹쳐서 사용하는 두 겹 레이어링 마스크.
7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누베베 한의원에서 처방받은 알약 타입의 한약 다이어트.
8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최근에 주위에 전파하다 유튜브까지 찍게 된 믹순의 ‘콩에센스’.
9 가장 최근에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사용한 화장품은? 원오세븐의 ‘에브리데이 플럼프 하이드로 크림’.
10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나만의 특별 처방은? 다자연의 ‘어성초 마스크 팩’으로 진정시킨 다음, 용카의 ‘크림 15’를 듬뿍 발라두면 붉은 기가 금세 사라진다.
김미구 | 뷰티 콘텐츠 디렉터
1 내 인생 최고의 쿠션은? 방금 뜯은 쿠션. 어떤 쿠션이든 바닥을 드러낼 때보다 처음 사용할 때 더 사용감이 좋게 느껴지더라.
2 뾰루지가 날 때 즉각적인 효과를 본 방법은? 작은 좁쌀 뾰루지에는 스티바 A 연고 바르고, 큰 뾰루지는 무조건 피부과 가서 주사 맞기.
3 평생 단 하나의 립 제품만 사용할 수 있다면? 디올의 ‘립 글로우’.
4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늘 떨어지지 않게 주기적으로 구입하는 바이레도 캔들.
5 요즘 가방에 늘 넣고 다니는 제품은? 헤라의 ‘센슈얼 프레쉬 쉬어 스테인 립’ 제품과 쏘내추럴의 ‘픽싱 파우더’.
6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MH 클리닉의 리쥬란 힐러와 튠레이저.
7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살이 붙는다 싶더라도 3kg 이상 넘어가지 않도록 신경 쓰기.
8 내가 아는 손맛이 가장 좋은 마사지 숍은? 청담 사거리에 위치한 디마르 스파. 여긴 정말 최고!
9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논픽션의 모든 제품들.
10 뿌리고 나갔을 때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아본 향수가 있다면? 프레데릭 말의 ‘슈퍼스티셔스’.
강희재 | 인플루언서, 업타운걸 대표
1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섬유아세포 주사.
2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쌤시크의 준식 원장님.
3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HCG 다이어트.
4 손맛이 가장 좋은 마사지 숍은? 뷰티피아의 경희 원장님.
5 가성비 갑인 뷰티템은? 이니스프리의 ‘슈퍼푸드 블루베리 리밸런싱 스킨’.
6 선물하기에 가장 좋은 뷰티템은? 메시지를 넣을 수 있는 르라보의 향수들.
7 먹어서 효과 본 영양제는? 리포조말 글루타치온 항산화제.
8 어깨가 결릴 때 찾아가는 곳은? 한남동에 위치한 스트레치뱅.
9 내가 정착한 선크림은? 앤닥터의 ‘썬 에센스’만 한 제품을 찾지 못했다.
10 써보고 진짜 효과 본 기능성 화장품은? BNV 바이오랩의 ‘WMPF 콤플렉스 CM 크림’을 사용하고 난 뒤 얇고 예민했던 피부가 건강해졌다.
최현숙 | 전문 손모델, 슈애네일 대표
1 내 인생 최고의 쿠션은? 정샘물 ‘쿠션실러’.
2 나만 알고 싶은 뷰티 스팟이 있다면? AHC의 플레이존.
3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집에서 혼술 금지.
4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슈애의 ‘누볼라 너리싱 퍼퓸 핸드 크림 앤 워시’.
5 가장 최근에 바닥이 보일 때까지 다 사용한 화장품은? 가히의 ‘멀티 밤 스틱’.
6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나만의 특별 처방은?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날 때는 크림과 오일 캡슐이 한 통에 들어 있는 엘러브의 ‘듀얼 밸런스 케어’가 즉효다.
7 내가 아는 손맛이 가장 좋은 마사지 숍은? 슬림엠 신사본점. 여기서 관리받은 날은 꿀잠을 잘 정도!
8 선물하기에 가장 좋은 뷰티템은? 샤넬의 ‘샹스 오 땅뜨르 헤어 미스트’.
9 먹어서 효과 본 영양제는? 간편해서 먹기 좋은 스틱 타입의 정관장 애브리타임.
10 내가 정착한 선크림은? 프리메라의 ‘스킨 릴리프 선크림’. 아이와 함께 쓰기에도 좋다.
이지원 | 뷰티 브랜드 레피소드 & 뮤렌 CEO
1 최근 구입한 내돈내산 뷰티 아이템은? 마스크 묻어남이 없는 슈라멕의 비비크림’.
2 내가 구입한 것 중 정말 비싸지만 제값 한다고 생각하는 뷰티템은? 다이슨의 에어랩.
3 지금 바로 피부과에 가서 받고 싶은 시술은? 로즈클리닉의 써마지 레이저 시술.
4 내가 아는 커트를 가장 잘하는 헤어스타일리스트는? 로앤로 정임 원장님의 커트는 언제나 최고!
5 남에게 추천했는데 실패한 적이 없는 뷰티템은? 키스미의 아이라이너.
6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나만의 특별 처방은? 뮤렌의 슬리핑 크림을 듬뿍 바른 후 숙면 취하기.
7 뿌리고 나갔을 때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이 향수 뭐냐는 질문을 받아본 향수가 있다면? 레피소드의 ‘올오버퍼퓸 위시미럭’.
8 어깨가 결릴 때 하는 것 혹은 찾아가는 곳은? 타이마사지 숍 밍.
9 내가 정착한 선크림은? 끌레드뽀 보떼의 ‘UV 프로텍티브 크림’.
10 써보고 진짜 효과 본 기능성 화장품은? 속눈썹 영양제 ‘라티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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