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퓨저와 함께 새해, 새 공간을

로이비의 프래그런스 디퓨저 퍼 발삼
우디 향조와 플로럴 향조가 어우러져 인테리어에 따라 다채로운 느낌으로 변화한다. 250ml 7만9천원.

딥티크의 리드 디퓨저 튜베로즈
신선하고 풋풋한 자연의 향을 25제곱미터의 넓은 공간에 가득 채운다. 유리 보틀은 재사용도 가능하다. 200ml 25만원.

탬버린즈의 디퓨저 웜 우드
웜우드의 따뜻한 느낌에 솔잎 향을 더해 동양적인 정취를 표현했다. 차분한 실내를 연출한다. 250ml 25만원.

    에디터
    이정혜
    포토그래퍼
    KIM MYUNG JUN,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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