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듬뿍 담기길 바라며 들어보는 새해의 가방

올해도 복이 듬뿍 담기길 바라며 들어보는 새해의 가방.

1 실버 주얼리가 올려진 컴팩트한 토트백은 가격미정,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2 플로럴 모티프 자수 디테일의 숄더백은 5백50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3 블루 마블 패브릭의 나노백은 1백만원대, 펜디(Fendi).
4 양 옆에 드로스트링이 달린 미니백은 가격미정, 펜디.

    에디터
    박민진
    포토그래퍼
    HYUN KYUNG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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