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코리아 4월호 프리뷰

<얼루어>는 늘 살기 좋은 지구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매해 돌아오는 ‘그린 얼루어’의 달, 4월호에는 얼루어의 그런 고민과 메시지를 담아냅니다. 올해에는 ‘작은 행동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생각보다 커다란 것들’에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거대한 흐름 속 작은 실천 하나도 지구의 희망이 됩니다. 우리의 작고 사소한 행동이 모여서 지구를 살립니다. 나와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작은 행동에 함께해주세요. 이달의 커버스타는 배우 유아인입니다.

4월호 스타들을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화보는 3월 21일부터 웹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체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4월호에서 만나보세요.

고양이는 집에 있지만

고양이는 집에 있지만, 스튜디오에서 만난 유승호와는 고양이 얘기만 실컷 했다. 유기묘를 입양하고 기르는 일, 새로운 가족이 되는 일에 대해서.

푸른 숲과 파란 바다를 좇는 아이 

자연의 힘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디에잇을 찾아 든 꽃 피는 봄날.

ACT NOW!

거스를 수 없는 기후위기 시대, 환경부 기후행동 홍보대사 폴킴은 지금 당장의 행동을 촉구한다.

OUR LEGACY

배우 추영우와 두 마리의 갈색 푸들이 처음으로 사진 촬영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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