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기농 농장에서 만든 비건 화장품
무분별한 그린워싱 제품이 쏟아지는 요즘. <얼루어>가 그중에서도 ‘찐’ 클린 뷰티 브랜드를 찾았습니다.
바로 ‘클린 뷰티왕’을 수상한 독일 비건 화장품 #닥터하우쉬카 입니다.
1967년, 독일에서 론칭한 닥터하우쉬카는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대표 비건 뷰티 브랜드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까다롭다는 유기농 인증 데메테르를 받은 소넨호프 농장에서 재배된 유기농 식물들이 7명의 식물학자들의 데일리 모니터링을 통해 재배되어 제품의 재료로 사용됩니다. 게다가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는 방식을 고수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입니다.
배우 옥주현이 10년째 쓰고 있는 최애템, 닥터하우쉬카의 로즈 데이 크림. 전세계적으로 1천만개 이상 판매 기록을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인데요. 천연 보습 인자를 함유한 유기농 다마스크 장미가 담겨 72시간 지속되는 보습력과 속건조를 잡아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부담감 없는 사용감으로 아침 저녁으로 바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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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뷰티왕’ 수상 기념으로 SSG닷컴 먼데이문 위크에서 진행되는 <얼루어 그린왕 클린 뷰티 기획전>을 준비했으니 닥터하우쉬카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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