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와 함께한 보나의 봄날
화창한 바람을 타고 새롭게 피어나는 보나. 한없이 청초하고 눈부신 그녀의 봄날에 시슬리가 함께했다.
MORE NATURAL BASE
가볍게 밀착되어 결점 없는 피부를 완성하는 시슬리의 ‘휘또 뗑 누드’. 그중에서도 #00C 스완 컬러는 얇은 베일을 한 겹 씌운 듯 매끄럽고 누디한 피부톤을 연출한다. 수분감을 끌어올리는 스킨케어 효과를 갖춰 피부 속부터 빛나는 광채를 경험할 수 있다.
GET SHEER LIPS
시슬리의 ‘휘또 루즈 샤인’은 미끄러지듯 발리는 멜팅 텍스처와 풍부한 광택으로 생동감 있는 립 컬러를 표현한다. 입술 전체에 수분감을 불어넣어 건강한 립 케어도 도와주며, 각기 다른 매력의 1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WITH SHINY EYES
입체적인 눈매를 만드는 시슬리의 ‘옹브르 에끌라 리퀴드’는 은은한 컬러와 섬세한 광채가 특징이다. 블렌딩이 쉬운 리퀴드 타입이라 눈두덩에 한 번 펴 바르면 자연스럽게, 여러 번 덧바르면 강렬하게 컬러를 즐길 수 있다.
MAKEUP HOW TO
BASE ‘휘또 뗑 누드’ #00C 스완으로 건강하고 촉촉한 광이 흐르는 피부결을 표현했다.
CHEEKS ‘르 휘또 블러쉬’ #1 핑크 피오니를 이용해 사랑스러운 핑크빛 뺨을 연출했다.
LIPS 화사하고 청초한 입술을 위해 ‘휘또 루즈 샤인’ #20 쉬어 페탈을 발랐다.
BASE ‘휘또 뗑 누드’ #00C 스완을 얇게 펴 발라 자연스럽게 광채 나는 피부로 연출했다.
EYES ‘옹브르 에끌라 리퀴드’ #3 핑크 골드를 눈두덩 전체에 얹어 은은한 반짝임을 더했다.
LIPS ‘휘또 루즈 샤인’ #40 쉬어 체리로 물먹은 듯 생기 있고 촉촉한 레드 립을 완성했다.
BASE 광채가 돋보이는 피부는 ‘휘또 뗑 누드’ #00C 스완으로 완성했다.
EYES ‘옹브르 에끌라 리퀴드’ #6 와일드로 눈 앞머리에 그윽한 카키빛 음영을 주고, 같은 제품의 #4 코랄을 눈꼬리에 발랐다. ‘소 스트레치 마스카라’ #1 딥 블랙으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살렸다.
CHEEKS ‘르 휘또 블러쉬’ #3 코랄을 볼 중앙에 펴 발라 생기 있는 혈색을 표현했다.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에디터
- 황혜진
- 포토그래퍼
- CHOI MOON HYUK
- 스타일리스트
- 오주연
- 헤어
- 심성은 (제니하우스 청담힐)
- 메이크업
- 오윤희 (제니하우스 청담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