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복근 유저
모태 마름? NO!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복근을 소유한 셀럽들
얼마 전 하와이를 방문한 김나영. 자신감 있는 수영복 사이로 숨겨왔던 복근을 공개했는데요. 모태 마름처럼 보였지만 선명한 복근 소유자였습니다.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던 김나영은 최근 홈트를 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아래 사진 속 동작은 누워서 8자를 그리는 운동으로 복근은 물론 엉덩이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입니다.
복근하면 모모를 빼놓을 수 없죠. 이미 ‘모모 복근 운동’으로 지효는 물론 팬들도 효과를 보기도 했는데요. 모모가 즐겨 하는 이 동작은 ‘트위스트 플랭크’입니다. 플랭크에서 엉덩이를 좌우로 움직이는 동작이죠. 조금만 해도 힘든 고강도 운동인데요. 모모는 무릎을 굽혀 복근에 더욱 자극을 주는 변형 동작까지 마스터했습니다.
산다라박이 선명한 11자 복근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연예계 대표 ‘소식좌’이지만 철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뚜렷한 복근을 가지게 됐는데요. 피티와 홈트를 병행하며 아침 공복 유산소 한 시간과 자기 전 복근 운동 400개를 실천했습니다. 화보 촬영 후에도 몸매를 유지하며 모태 마름이 아닌 복근 유저로 거듭났습니다.
길쭉한 팔다리에 뚜렷한 복근까지 말 그대로 워너비 몸매 소유자인 아이브 장원영. 타고난 마른 체형이지만 꾸준한 필라테스와 플라잉 요가를 통해 선명한 복근 라인까지 가졌습니다. 플라잉 요가는 매달려 중심을 잡는 운동이라 코어 발달에 특히 좋은데요.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군살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평소 SNS를 통해 골프와 서핑, 테니스, 홈트 등 꾸준한 운동 일상을 공유해 온 가희. 운동의 결실인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그는 댄스 피트니스가 근육 증가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는데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댄스 운동 영상을 그의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