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긴 장마를 이겨낼 아이템이 있으니까. 

1 팔목 로고가 돋보이는 레인 체이서 재킷은 27만8천원, 룰루레몬(Lululemon).
2 방수 기능을 갖춘 후디 재킷은 62만8천원, 바버(Barbour).
3 물감으로 그린 듯한 도트 그래픽의 레인코트는 가격미정, 까웨(K-Way).
4 그린 컬러 패러슈트 윈드브레이커는 99만원, 준지(Juun.J).

5 경주마 기수 로고를 더한 레인부츠는 32만5천원, 롱샴(Longchamp).
6 노란색 러버 소재 부츠는 1백만원, 프라다(Prada).
7 러버 소재 클로그는 가격미정, 지방시(Givenchy).
8 청키한 뒷굽이 포인트인 레인부츠는 가격미정, 몽클레르 컬렉션(Moncler Collection).

1 큼직한 포켓이 있는 쇼츠는 39만원, 듀베티카(Duvetica).
2 머스터드 컬러 나일론 쇼츠는 4만9천9백원, 아웃도어프로덕츠(Outdoor Products).
3 핑크 컬러 나일론 쇼츠는 가격미정, 아르켓(Arket).
4 스우시 로고가 돋보이는 쇼츠는 7만9천원, 나이키(Nike). 

5 다양한 인물을 담은 장우산은 11만5천원, 마틴 파 by 39Etc(Martin Parr by 39Etc).
6 카무플라주 모티프 우산은 3만5천원, 위크데이(Weekday).
7 브랜드의 시그너처 패턴이 돋보이는 우산은 5만원,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8 플로럴 체크 패턴의 장우산은 3만5천원, 위글위글(Wiggle Wig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