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Y TOUCH
실크처럼 부드러운 살결과 머릿결. 세련된 터치로 완성하는 품격 그 자체.
손끝에 머무는 숲속의 향기
그린핑거의 포레스트 퍼퓸 핸드크림
잦은 손 씻기가 습관이 된 요즘. 환절기 찬 바람에 손 피부 역시 건조함에 갈라지고 손톱 주변 큐티클까지 하나둘 극성을 부리기 시작했다. 그린핑거의 포레스트 퍼퓸 핸드크림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을 배제하고 청정 제주의 동백나무꽃 추출물과 잣나무씨 추출물을 주원료로 담아 온 가족이 쓸 수 있는 순한 사용감을 겸비했다. 스킨케어 제품보다 더 자주 사용하고 다양한 사물을 만지는 손의 특성상 핸드크림은 스마트폰, 전자기기 등 물건에 묻어나지 않는 텍스처를 고르는 게 관건이다. 그린핑거의 핸드크림 컬렉션은 피부에 깔끔하게 스며들어 보습감은 채우고 끈적임은 덜한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손끝이 머무는 곳마다 은은하게 풍기는 숲속의 향기가 찰나의 힐링을 선사해줄 것.
문의 080-022-7007
{ SPECIALTY }
1 마일드 너츠
플로럴 향과 허니 향이 달콤하게 어우러지고, 너츠의 포근한 향이 편안한 무드를 자아낸다.
2 프레쉬 버베나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이 코끝을 스치고 우디 향이 산뜻한 조화를 이뤄 기분까지 상쾌하게 해준다.
3 릴랙싱 아로마
꽃이 하나둘 피어난 숲속을 거니는 듯 향긋한 플로럴 향이 기분 좋게 맴돌아 릴랙싱 타임을 선사한다.
“바르는 순간 기분 좋게 퍼지는 향기 덕분에 잠깐의 힐링 타임을 가질 수 있다. 성분이 자극적이지 않아 집 안 곳곳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것도 추천!” – 신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건강한 윤기와 영양을 더하는 비건 이펙트
닥터올가의 비건 샴푸&헤어팩
어깨 위로 소복이 쌓인 비듬만큼 얼굴이 화끈해지는 상황이 있을까. 어두운 컬러의 옷을 자주 입는 가을, 겨울철에는 유독 비듬이 눈에 잘 띄기 마련이다. 닥터올가의 비건 호호바 티트리 천연 샴푸는 자극이 덜한 천연 원료를 담아 두피를 깔끔하게 세정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건강하게 케어해 비듬으로 고민하는 지성 두피에 추천한다.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내는 비건 아르간 트리트먼트 천연 헤어팩 역시 천연 오일을 주원료로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더하는 비건 헤어팩이다. 자극적인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탁월한 효과를 지닌 천연 원료로 예민해진 두피와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케어하는 닥터올가의 비건 헤어 듀오로 센스 있는 뷰티켓을 완성해보기를.
문의 02-455-1414
{ SPECIALTY }
1 호호바 티트리 천연 샴푸
티트리잎 오일이 과다 분비되는 피지를 컨트롤해 깔끔한 두피 컨디션을 완성하고 호호바씨 오일이 건조한 모발에 풍부한 영양감을 더해주는 비건 샴푸.
2 아르간 트리트먼트 천연 헤어팩
천연 오일 성분이 손상된 모발 깊숙이 건강한 영양감을 부여하며 힘없이 갈라지는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선사하는 비건 헤어팩.
“개운한 두피 샴푸와 모발을 촉촉하게 가꾸는 수분 샴푸를 따로 구비해두고 사용하는데, 닥터올가의 샴푸는 두 가지 기능을 거뜬히 해낸다. 샴푸 후 모발 중간부터 끝부분에 천연 헤어팩을 함께 사용하면 찰랑이는 뉴진스 생머리가 부럽지 않다.” – 이정혜(<얼루어> 뷰티 디렉터)
얼굴부터 보디까지 촉촉하고 매끈하게
랩코스의 슈퍼 아답토젠 페이스 투 바디 에멀전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습, 영양 케어에 집중하는 지금. 건조함에 거칠어진 피부를 실크처럼 매끈하게 케어하는 탑투토 아이템이야말로 가을, 겨울을 슬기롭게 보내게 하는 뷰티 치트키다. 랩코스의 슈퍼 아답토젠 페이스 투 바디 에멀전은 제품명 그대로 얼굴부터 보디 피부까지 한 번에 케어하는 멀티 로션이다.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로부터 해방시켜주는 랩코스만의 항스트레스성 독자 성분 슈퍼 아답토젠™을 담아 샤워 후 얼굴과 바디 피부에 바르면 건강한 스킨 컨디션뿐 아니라 기분 좋은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핑크빛 텍스처와 은은한 향기가 실크처럼 부드러운 살결과 편안한 꿈결을 선사하는 랩코스의 굿슬립 에멀전으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보면 어떨까.
문의 080-880-0609
{ SPECIALTY }
1 핑크빛 소프트 텍스처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드는 핑크빛 텍스처가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고 매끈한 피부 결을 완성한다.
2 감각적인 그린 시트러스 향
인공 향료가 아닌 천연 에센셜 오일을 조화롭게 블렌딩해 완성한 향이 하루의 피로를 풀어준다.
3 릴랙싱 스킨 테라피
일상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와 불안에 저항하는 랩코스만의 독자 성분 슈퍼 아답토젠™이 피부뿐 아니라 심신에 휴식을 선사한다.
“매일 바르는 보디 크림을 고를 때는 유난히 꼼꼼하게 살핀다. 향기, 발림성, 스킨케어 기능 중 무엇 하나라도 별로라면 손이 가지 않기 때문. 이 제품은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 N병템으로 등극할 것 같다.” – 신지수(<얼루어> 뷰티 에디터)
찐 보습을 선사하는 오일의 힘
바이오오일의 드라이 스킨 젤 & 바디 로션
뭘 발라도 건조함이 해소되지 않는 악건성 피부의 소유자라면 눈여겨봐야 할 바이오오일의 보습 듀오. 바이오오일은 화장품 원료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 대신 진한 보습감을 선사하는 오일을 담아 피부 속 건조까지 확실하게 케어하는 브랜드다. 탱글한 젤 텍스처의 드라이 스킨 젤은 다른 오일 제품에 비해 겉돌지 않고 산뜻하게 발리는 젤 투 오일 텍스처로 오랫동안 보습감을 유지해주며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쫀쫀하게 스며들어 끈적임이 덜하다. 바이오오일의 바디 로션은오일이 담겨 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잔여감 없는 깔끔한 사용이 특징. 얼굴 피부 못지않게 각질이 들뜨고 거친 피부 결을 매끈하고 윤기 나게 케어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데일리 바디 로션으로도 손색없다. 물보다 진한 오일의 힘을 스킨케어에 담아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탈바꿈해주는 바이오오일의 힘을 경험해보길.
문의 031-904-8600
{ SPECIALTY }
1 드라이 스킨 젤
로션, 크림으로도 해소되지 않는 건조함을 말끔히 해결하는 멀티 보습템. 젤 투 오일 텍스처로 끈적이는 텍스처를 꺼리는 민감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부담 없다.
2 바디 로션
끈적임 없이 피부에 필요한 보습감은 가득 채워주며 묻어남 없는 깔끔한 사용감을 겸비해 데일리로 온 가족이 사용하기 좋은 바디 로션으로 제격이다.
“쌀쌀한 환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 가볍게 흐르지만 보습력만큼은 깊고 진한 ‘보디 로션’을 몸 전체에 바르고, 유독 메마른 부위에 ‘드라이 스킨 젤’을 한 번 더 얹어주면 만성 건조함도 해결된다!”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는 소프트 터치
이너시아의 더프리즘 생리대
나도 모르게 송곳처럼 예민해지는 순간, 그날이 다가옴을 직감할 수 있다. 이처럼 몸도 마음도 예민해지는 생리 기간에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거슬리기 마련이다. 생리 기간에 자신에게 잘 맞는 생리대를 공들여 선택해야 하는 이유다. 이너시아의 더프리즘 생리대는 모든 면을 유기농 순면으로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식물 소재에 빛에너지를 더한 혁신적 기술을 적용해 생리혈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응고시켜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탄생한 디자인으로 양이 많은 날 생리가 샐 염려를 덜어준다. 이너시아와 함께라면 생리 기간에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문의 1668-2532
{ SPECIALTY }
1 유기농 순면
합성 부직포 없이 모든 면을 유기농 순면으로 완성해 예민한 날 더 민감한 피부를 섬세하게 보호한다.
2 천연 흡수 소재 CELLATEX™
생리혈만 효과적으로 흡수해 사용하는 동안 찝찝함 없는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한다.
3 인체공학적 디자인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한 디자인을 적용해 생리혈이 샐 염려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겸비했다.
“얇고 가볍고 부드럽다! 편안한 생리대의 조건을 모두 갖춘 제품이랄까? 유기농 순면 시트라 피부에 쓸림이나 짓무름을 방지하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핏감도 좋으며, 무엇보다 흡수력이 훌륭하다. 예민한 시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다.” – 김민지(<얼루어> 뷰티 에디터)
*본 기사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에디터
- 박소은(프리랜스 에디터)
- 포토그래퍼
- KIM MYUNG JUN, JUNG SOO A, HYUN KYUNG 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