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소비와 럭셔리 뷰티가 만날 때

가치소비와 럭셔리 뷰티가 만날 때.

(왼쪽부터) 뽀아레의 수블리메 린퓨지옹 가볍다고 얕보지 말 것! 워터 에센스가 얼굴 전체에 빛나는 수분광을 선사한다. 100ml 62만원.
오리베의 헤어 알케미 리질리언스 톡톡 튀는 컬러의 예쁜 샴푸 패키지는 욕실에 놓아두는 것만으로도 흐뭇하다. 식물성 단백질이 모발에 윤기를 되찾아준다. 250ml 6만9천원.
오에라의 시그니처 프레스티지 아이크림 칙칙한 눈가, 잔주름이 고민이라면 브랜드 최고가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아이크림을 주목할 것! 몰라보게 어려진 눈가 피부를 실감할 수 있다. 20ml 62만원대.

    에디터
    김민지
    포토그래퍼
    HYUN KYUNG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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