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드 더 스튜던트가 ‘사랑은 유사과학’으로 논문을 낸다면?
얼루어 웹사이트 단독 공개! 유튜브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머드 더 스튜던트의 ‘에스크 얼루어’ 비하인드 신을 확인해보세요.
사랑은 유사과학 실제로 논문 발표하기 vs 맨발로 아프리카 필드트립하기. 맨발로 아프리카 필드트립하기는 진짜 재밌을 것 같아요. 근데 논문은.. 별로 발표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도 연구를 해야한다면.. 사람마다 기운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런거 잘 안믿지만, 가끔 느낄 때가 있는데 텔레파시 같은 게 있지 않을까.. 그런 쪽으로 파고 들어도 재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