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FROM LOVE / 이제훈
리퀴드 퍼퓸바의 도르세는 오로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향수 브랜드다. 그 시작은 1820년 알프레도 도르세의 금지된 사랑이었다. 제품명은 그의 비밀스러운 연서에 매번 바꿔 가며 쓴 이니셜. 사랑의 날들 중에는 한없이 달콤하기만 한 날도, 만남의 끝에 마음 한쪽이 무거운 때도 있었을 것. 도르세의 향수 11가지는 시시각각 달라지는 섬세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한다. 지금 당신의 사랑은 어떤 향을 닮았을까?
*본 기사에는 협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