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SNS 핫템 2
버터처럼 녹아들어 벨벳처럼 보송하게!
토니모리의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
입술에 생기를 더하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텍스처를 고르라면, 단연 틴트다. 입술에 가볍게 바른 후 ‘음파음파’만으로도 컬러가 자연스레 블렌딩돼 립 라인을 정교하게 그려야 하는 수고를 한결 덜어주기 때문. 토니모리의 겟잇 틴트 워터풀 버터는 입술 위에 녹아들 듯 발리는 버터 텍스처와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그대로 유지되는 보송한 피니시를 겸비한 반전 매력의 립 포뮬러다. 바르는 순간 입술 주름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메워 입술을 도톰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보습 성분이 더해져 각질 부각 없이 편안한 입술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무엇보다 피부 톤에 구애받지 않는 세련된 톤온톤 컬러로 두 가지 컬러를 레이어링해 연출하면 색다른 무드를 연출할 수 있을 것.
문의 080-35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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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터 투 벨벳 반전 텍스처
입술에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린 후 벨벳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텍스처로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 없이 선명한 컬러가 구현된다.
2 톤온톤 무드 컬러 라인업
입술에 서로 다른 컬러들을 레이어링하면 오묘하게 어우러져 마치 블러 효과를 더한 듯한 색다른 무드의 톤온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3 입술 보습 성분
메마른 입술에 촉촉함을 더하는 히알루론산 성분과 시어버터가 함유돼 각질 부각 없이 편안한 컨디션을 유지한다.
“오묘한 플럼빛이 감도는‘모브 브루’ 컬러는 쿨톤이라면 무조건 소장 각! 입술 위에 부드럽고 포근하게 발리면서 건조하지 않아 맘에 든다.”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
*본 기사에는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